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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아있는 거야? 괜찮아. 괜찮아 나 정말 살아있는 거 맞는거지? 왜 이렇게 슬프냐. 오늘도 그냥 이유없이 슬퍼. 막 아프고 그래.
만족과 불만족 상대적인 것인가? 정말 상대적인 것 맡겠지?
소책자의 종류 * 소책자의 정리 브로슈어(brochure) : 기업의 업무안내나 PR을 위주로 한 소책자. 팸플릿(pamphlet) : 시사문제, 소논문, 심포지엄이나 세미나 등 행사와 관련해서 일시적으로 만들어내는 소책자. 카탈로그(catalog) : 물품이나 책 등의 목록이나 리스트의 뜻이 강하게 내포된 소책자. 리플릿(leaflet) : 접지만으로 구성된 낱장으로 된 소책자. * 핸드빌(handbill) : (손으로 나누어 주는)광고 전단(傳單)지.
[아무에게도 속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글쓰기] 가능하다. 나는 객관적일 수 있다. 그리고 더 자유로울 수 있다. - 친구는 말했다. " 프로그램 짜는 것은 재미있다. 오라클을 만질 수 있다는 것도. 그런데 그냥 그만두고 대구에서 생활하고 싶다. 이일은 나 한테 안맞다. 겁난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겁이난다." 그래서 그 친구는 곧 대구에 올 것이다. 나는 그 친구에게 말했다. 후회할 거라고 3년은 있어야 한다고. 첫 직장인 만큼. 친구는 충분히 생각했다고 했다. 충분히? 뭐가 충분한 걸까? 충분하려면 후회도 같이 해봐야 충분해질텐데.
[시작을 하지 않아서 끝을 볼 수가 없다] 무엇을 먼저 어떻게 시작해야하는 거지? 티벳은 자꾸 나에게 오라고 손짓한다. 추억은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내년에 난 어디에서 무얼하고 있을까?
인생은 짧다. 제네시스광고에서 이말을 하던데. 광고를 만들어도 참.. 자~ 알 만들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갑자기 왠 뜬금없는 소리. 그런데 요즘 내 심정이 그렇다. 그냥 보지 않고 듣지 않는 것이 속편하고 깔끔하다. 세상은 어차피 비교하는 자와 비교당하는 자 딱 두 종류만 존재하니까. - 시비걸고 싶은 날 -
9월의 마지막 주말. 临场:오늘 네이버에서 본 단어. (시험,경기에) 임하다. 는 뜻 읽을 때는 리인차앙 이렇게 읽는다. 모두 주말 잘 보내길~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우선 고객에게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모든 것은 그 다음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