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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꿈 꾸는 소녀가 되고 싶은 후배 그녀는 00살 그녀는 예뻤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작가가 되려고 한다. 사람들은 유명해지면 그 인간의 과거에 궁금증을 던진다. 하지만 난 이 사람의 과거에 한 켠에 기대어 응원을 하고 유명해지면 그 날도 오늘처럼 주변 어디 귀퉁이에서 조용히 응원해 줄 것이다. http://rohism.egloos.com/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을 만들어가길.
어린놈이 벌써부터 쯧쯧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버릇없는 것 같으니라구.
그래 난 너무 감정적이야. 어떨 땐 이별이 힘들지만 어떨 땐 전혀 힘들지 않은 경우도 있어. 예전엔 참 중요했는데 지금은 너무 유치해보여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그게 다 내가 회색분자라서 그런가봐.
시각장애인을 이용한 인쇄물 시각장애인을 이용한 인쇄물 물론 그것을 인식할 수 있는 기계도 있어야 함.~
젠장. 내 컴은 왜 중국어가 안 써지는 거야!!
불쌍한 중앙일보 서승욱기자 오늘도 아침부터 MD똥꼬 빠는 소리하고 있고나~ 에휴~~뭐가 되실라고~
너는 나를 용서할 수 있니?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없어.
추천 시집 류시화 사실 제목이 정확하지는 않다. (이런~~) 류시화가 지은 시들만이 있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들을 묶어놓은 책 교보문고 가면 7,500원에 살 수 있다. 흰 바탕에 검은 글씨로 되어있다. 버스, 화장실 그리고 고요한 방안에 앉아 읽어보면 인생 그리고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