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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한 마디] There is ~ There is not much to see there. "거기는 볼 것이 많지 않아~." 라는 뜻 혹시 이걸 보고 뭐 다 알잖아 ~ 왜 이래 아마추어같이. ㅋㅋ 라고 생각하셨다면 그건 당신이 고수라는 뜻. 좋은 하루 되세요~
워낭소리 2 워낭소리 딸랑 딸랑 힘은 없지만 그들의 죽음에 대한 기다림은 고요하고도 묵묵하였다. 그리고 사랑하였다. 우선! 여긴 대구 대구라는 그렇지 작지 않은 도시에 워낭소리를 볼 수 있는 곳은 단 한 곳! 그것도 대형메가톤급 극장이 아니라 대구 유일의 예술전용극장인 '동성아트홀' 참 워낭소리 같이 작고 초라하지만 왠지모를 인간냄새가 느껴지는 그런 극장이었다. 표값도 6,000원 네이버 카페회원은 5,000원!! 프리미엄회원은 4,000원.. ㅎㅎ 통신사, 신용카드 할인에 대한 정보는 잘 모르겠고(홈페이지가 없음), 찾기도 힘들었다. 참고로 저 분께는 조금 미안하다 매표소를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ㅎ 뒤모습까지 모자이크하면 아상하니까 일단 공개사과만. 위 사진에서 동성아트홀의 입구는 어디일까요?? ㅎㅎ 가..
이명박대통령의 굴욕 뉴스엔 시청률 기사 에 베스트 리플은 "이명박이랑 오마바랑 너무 차이난다. ㅋㅋㅋ"
오늘의 영어 한 마디. What is your schedule like tomorrow? 내일 스케줄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답을 원할때 쓰는 말. 여기서 포인트 "What is~ like~ ?"" 요거 요거 기억해두자!
워낭소리 다큐형식의 영화 독립영화치곤 지금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상영관수도 갈 수록 늘어나고 있고 따뜻함을 느끼고 싶을 때 딱인 영화! 가족이나 가족이 될 사람과 보기를. 흠흠.
MBA가려는데요. 영어를 하나도 못해요. 어떻게 하면 좋죠? 그리고 MBA가려면 뭘 준비해야 하나요? 돈? - 네이버지식 거기다가 한 번 올려볼까나?
나경원이 싫어요. 그래요. 그냥 싫어요. 막 언론에 나는 꼴도 우습고 헛소리하고 되도 안한 소리하는 것도 짜증나고 그러면서 좃박일보는 거기 호응해주고 에이~ 짜증나 퉤퉤!
UCC는 끝났다. 전부 전문가가 된다면 그 전문가들은 모두 일반인이 됨으로 해서 UCC의 생명은 다 할 것이다. (이미 포화상태 경제적 가치는 있지만 활용방안이 이미 다 나온 상태이다.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데, 복고든 신종이든 이들을 더욱 즐겁게 해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요컨데. post UCC를 찾는자가 21세기를 이끌어 갈 것이다. 기업활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 플랫폼 ! - 새로운 플랫폼이 필요하다. 하지만 블로그의 특징에서 보듯 본업으로 해서는 위험성이 크고 회사의 여력이 되는 경우 화려한 스킬이 담긴 기술 보다는 UCC를 개념과는 다른 전문가들이 놀 수 있는 축제의 장? 정도.ㅋㅋ 이런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