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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지져분 할때 니가 거기 그대로 있으면 좋으련만 난 계속 나이를 먹어가고 그럴수록 조금씩 너와 멀어져간다. 내가 다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려도 아직은 말이야 너의 내음만으로도 널 찾을 수 있어.
가끔씩 내 여자친구보다 더 보고 싶은 여자가 있다. 여자라고 하기엔 뭣 하지만 난 그래도 그 애랑 어떻게 될 줄 알았다. 정말로. 그냥 물카미할끼 소설처럼 말이다.
IT 기술의 현재 그렇게 빠른 속도가 아닌 기술보다는 디자인의 발전 속도가 더 빠른 그런 기술. 그런데 나는 지금 베트남에서 과거로 돌아가기위한 단계를 밟고있다. 난..그냥.. 깍아서 만드는게.. 좋다..
디스플레이 혁명 이젠 정말 우리는 미래로 가는 것인가? 노트북, 휴대폰, 탬플릿.. 영상. 아마.. 이젠 종이 신문위에.. 동영상이 재생될 날도 멀지 않았구나.
독일교육 카이스트 자살 4명. 그리고 독일교육... 그래 틀린 것은 없다. 다를 뿐이다. 하지만 본질은 잊지말았으면 좋겠다. "인간의 행복"
고노무현님에 관한 가십거리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꽤나. 그 때 그 충격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
자식교육 / 제자교육 / 학생교육 / 교육자 / 직장생활 / 돈벌이 자식교육 / 제자교육 / 학생교육 / 교육자 / 직장생활 / 돈벌이 당신은 여기서 가장 쉬운 것이 뭐라고 생각하는가? 나도 이렇게 줏대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좋은 생각을 가지고, 좋은 실천을 한다는 것은 분명히 어렵다. 하지만, 노력은 해야지. [베트남에서 정리정돈이라는 습관을 들이는데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그런데 그게 과연 가능은 한 걸까?]
전설 -_-0 난 그냥 이렇게 모든 것을 지속 가능한 성장 혹은 유지(?)하고 싶다. 잡초같은 영웅.. 아마 당신도 알고 있을 것이다. 난 그의 생명력에 .. 박수 3번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