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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비지니스 스쿨 나의 꿈이 있는 곳. 꿈을 반드시 이룰테다. =======================================2013년 7월 어느 날...난 교문에 서있다.언제 입학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멍청한 후배놈 앞으서 눈물은 보일 수 없었다.하지만.. 정말 감동이었다. 그 어떤 여행보다.....=======================================
기자의 정체성 그대들도 충분한 정체정을 가지고 있을터인데 부모, 친구들, 선생님, 그리고 자식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길.. '뉴데일리'라는 사이트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씁쓸하다. 국가는 바람에 흔들리고, 기자는 붓등으로 소식을 전하는구나.
절대 지치지 않겠다. 나에겐 사실 사랑하는 후배가 있다. 그리고 사실 사랑하는 후배에게 못난 모습을 보이기 싫다. 그래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보다, 그냥 떠나고 싶다. 그나마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을 때 말이다. 그리고 나에겐 사랑하는 선배가 있다. 나도 선배도 우린 서로 실망하진 않는다. 우린 그저 그런 존재로 이미 알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우린 알고 있다. 우리도 한 때는 함께 열정을 불태웠다는 것을...
난 왜 자꾸만 잡담을 늘어 놓는 것일까? 누가 너무 보고 싶어서 그러는 걸까? 그게 정말 일까? 그 감정은 도대체 무엇일까? ...
리더 리더쉽 직장을 다니다보면 우린 짜증을 내거나 화를 많이 낸다. 부하직원에게 상사 뒷담화 회사 욕 그리고 자기자신.. 짜증이나 화를 내는 상황을 살펴보면 '좋지 않을 때' '잘 되지 않을 때'이다. 우린 그런 상황해 항상 처한다. 그리고 우린 그 누군가에 의해서 상황을 이겨낸다. 그 누군가는 사랑하는 부하직원 혹은 존경하는 상사, 선배 그리고 동료 우린 악한 상황에 쳐했을 때 원한다. 희망을 희망, 안정감, 평정심. 이것은 어디에서나 시작될 수 있지만 리더는 반드시 그렇게 해야된다고 본다. 그래서 리더라고 부르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움 참 부지런도 하군. 하루도 빠짐없이 나를 찾아오니.
설득 감성과 이성 표현이 중요하다. 그냥 설득을 하는 것 보다, 진심을 보여주는 것이 때론 협상이 필요없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다. 그 결과라는 것에는 시너지라는 보너스도 함께 온다. 개인의 입장을 고려하고, 필요한 사람의 진심을 전하는 것 그것이 설득의 기본이다. 설득을 한다는 뉘앙스보다 동의를 구한다는 표현이 더 가까운 느낌이다.
어디로 가는지 꿈은 절대 놓치지 않겠다. 난 꿈이 있다.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는 것은 조금 늦었지만. 훌륭한 사람으로 살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남아있다. 헷갈리지 말자. 혼란스러워 말자. 평정심을 찾아야 한다. 침착하게 넓게 보고 세밀하게 추진한다. 난 지금 점점 이기적인 인간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