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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2012/03/26 18:57 from 사회
이회창
손수조
문대성
그리고...

정치라는 것이 사람을 해치는구나.
안타까운 것은 도대체 진실은 어디있냐는 것이다.

언론도
정치도
사람도

100% 신뢰할 수 없는 조작된 느낌이 많이든다.

나도 항상 거짓말을 하고 사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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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씨 음...

2012/03/25 13:18 from 사회

결국에는 이런 기사가 났군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34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5054.html
그래도 정치 계속 할 건가요?
이회창씨 처럼~
아니면 당선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거짓말 시작하는 겁니까?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사는 것은 좋아요.
하지만 한 번 생각해보세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당신이 필요한지.
당신이 꼭 정치를 해야 좋은 세상이 구현되는지.
정치인이 되고 싶어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닌지를.
그리고 당신이 도대체 원하는 게 뭔지...(도대체 원하는게 뭐요?)

- 양심적인 사람은 정치를 할 수 없다. -
- 플라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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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소식 그리고 왜?

그르니까...결론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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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그리고 이 글을 쓴 기자
전두환 "대통령 7년씩 2번 하려 했다" 충격발언

이게 충격적입니까?
전두환은 원래 저런 짐승이었고, 지금도 그 속성을 유지 전파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두환때문에 웃습니다.
"미국식 민주주의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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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12/03/14 19:12 from 사회

난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그래서?

의문이 들기도 하겠지만,
우리는 힘을 믿는다.
동원과 투쟁의 힘을.
하지만 그렇게 말하고 있는 자신들은
과연 정의로운가?

난  MB를 좋아하기는 커녕 싫어하지만,
저런 일들에 대해 그냥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MB의 정치의식 혹은 정신세계의
수준이 그렇게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내가 일상생활에게 보고 듣는 것들을
볼 때 나쁜사람을 깔때도 자신은 그래도 정의의 선에 서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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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씨 보세요.

2012/02/18 09:21 from 사회
손수조씨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하세요.
언론이라는 것은 사실만을 말해주지 않고,
사람들은 진실만을 보려하진 않아요.

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지만
폐쇄적인 지식우월주의에 빠지지 마시고,
자기식대로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지마세요.

꿈을 꾸는 사람들은 결과도 꿈꾸지만, 과정도 꿈 속에서
헤메일 때가 많습니다.
경험도 중요하고, 그 경험의 시작도 중요하죠.
아이가 자랄 때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는 것 처럼
당신도 반드시 소속한 "당"속에서 그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항상 묵묵히 하고자 했던 일들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세요.
도가니에서 이러더군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하게 싸우는 것이라고...
당신 스스로 초심이 변화지 않도록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견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비용 정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할지라는 것이 확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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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비자금 추정 '13억..'
뉴데일리라는 사이트를 예전에도 한 번 깐적이 있는데.
이 인터넷 사이트는 fact와 truth의 차이를 모른다.
사이트자체가 신문이나 언론이라고 하기엔 너무 정신없고,
논지 역시 뚜렷하지 않다.

이 사이트의 태생은 아마 이럴 것이다.
훌륭한 언론, 언론 다운 언론을 만들어 보겠다고. 당시의 순수한 이류기자가
사이트를 만든다. 그리고 기업이나 정치적인 낚시얘기로 방문자수를 늘여
돈 벌이 하기에 바쁜 그런 사이트가 되어버렸다. 여기에서 글쓰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기자라기 보다는 뭐랄까..잡글을 다루는 그런 사람임에 틀림이 없다.
그래도 이 사이트는 밖에 가서 언론이다. 나는 기자다. 라고 하겠지.

사촌동생이 당신에게 물어볼 것이다.
언론이 뭐야? 그럼 그 때 사과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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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이 나면 보는 책인데
어렵긴 하나 재미는 있다.
정치철학에 대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지금 읽고 있는 부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생겼다.
미군 모집에 관하여 자유주의, 공리주의 등 여러관점을 서로 비교 반박하며 정의를 논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그 정의를 판단하는 중심을 미군 모집의 방법(자발적, 징병, 대리제.. 등)에 따라 살펴보는데, 내가 생각할 때는 이런 비교는 정치철학의 범위는 국가안에 귀속되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군대를 만든다는 것이 미군의 예로 볼 때 방어보다는 공격을 위주로 할 텐데. 그럼 타국 혹은 타인을 공격하기 위해 어떤 모집행위를 하든 그것은 이미 정의에서 벗어난 것 아니겠는가? 생명을 놓고, 도덕성을 따지는데 그 범위 설정이 잘 못 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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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정체성

2011/11/22 19:52 from 사회

그대들도 충분한 정체정을 가지고 있을터인데
부모, 친구들, 선생님, 그리고 자식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길..

'뉴데일리'라는 사이트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씁쓸하다.

국가는 바람에 흔들리고,
기자는 붓등으로 소식을 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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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애의 인간문제

2011/04/11 20:45 from 사회
고등학생때 한 번 읽은 기억이 난다.
그런데 내용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인간문제"
책 읽는 것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리고 이 책에 대해 흥미를 느꼈다기 보다
그냥 오기로 읽은 기억이 난다.
느낌은 지루하고, 어둡고, 축축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사회학을 전공하면서, 그 때 이사람은 정말
시대를 보는 눈이 뛰어났구나, 라고 사람들은 얘기하고 있었다.
그렇게 대단했던 그리고 조용했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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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딴따라당.. 븅~

2009/04/01 06:48 from 사회

하여튼 정치인들 대가리속은... 어휴...
그래.. 연아처럼.. 연아처럼.. 뭘 어쩌겠다는거야..
어휴.......하여튼
아침부터 이 시베리아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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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명박도

2009/02/02 15:24 from 사회

우리나라에는 정말로 많은 섬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아직까지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섬들도 상당히 있는데, 최근에 그동안 신비에 싸여 있던 한 섬이 드디어 베일을 벗으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섬의 이름은 바로 명박도!


명박도의 자연과 지리

명박도의 위치에 대해서는 지리학자들도 아직까지 정확한 지점을 밝혀내지 못한 상황입니다. 다만, 동해와 남해 사이에 있다는 전설의 바다, '오해' 안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만 알려져 있습니다.

명박도에 가기 위한 방법은 배편을 이용해야 하며, 육지에서 승차표인 '홍준표'를 끊고 정기여객선인 '조윤선'을 타야 하는데 '홍준표'를 내고 '조윤선'에 타면 선원이 팔뚝에 확인 도장인 '대변인'을 찍어 줍니다. 이게 지워지면 선원들이 무임승선이라고 바다에 던져버리니 조심해야 합니다. '조윤선'을 타고 배편으로 반나절쯤을 가면 명박도의 중심 포구인 '허위사실유포'에 다다릅니다. 배에서 내리면 포구와 중심부를 잇는 길인 '추부길'을 따라서 명박도의 명차인 '지하방카'를 타고 명박도를 여행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관광객들에게는 친절한 편이라 "아이고, 어디 있다가 '이재오'시나! 놀다 가~!" 하고 반갑게 맞아들입니다.

먼저 명박도에는 높이 솟아 있는 두 개의 봉우리가 있습니다. 이 봉우리는 각각 '줄파산'과 '줄도산'으로 명박도의 명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식수가 필요하게 마련인데, 명박도의 두 봉우리에서는 각각 마르지 않는 식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두 식수의 이름은 각각 '어청수'와 '한승수'인데, 주로 '어청수'가 인기가 좋고 '한승수'는 있는 지 없는 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청수'가 워낙 유명하다 보니 '어청수'가 나오는 발원지 주변에는 음식점과 술집도 눈에 뜨입니다. 여름에 워낙에 시원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폿집인 '물대포'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그런데 명박도에는 물이 한 가지 더 있습니다. 그 물의 이름은 '강만수'인데, 워낙에 수질이 나빠서 사람은 도저히 먹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 물이 마셔도 문제가 없다면서 끼고 살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이 물에서 물고기가 살고 있다면서 이 물고기를 잡아서 뜬 회인 '소망교회'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강만수'를 잘도 마시고 사는 이 종족은 'F족'이라고 부르는데, 늘 자신을 일컬어 'I am F'라고 부르는 버릇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이 종족이 세력을 넓히고 있어서 명박도 주민들에게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F족'은 최근 들어서 신형총탄인 '경제파탄'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서 더욱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F족'에게는 또다른 별명이 있는데 키가 아주 작고 장난을 좋아하는 개구쟁이라서 '개구쟁이 스와프'라고도 부릅니다.

하지만 전설에 따르면 명박도에는 이런 물보다 훨씬 질이 좋은 물이 흐르는 강인 '주가 3천'이라는 강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저 말로만 존재할 뿐, 정말 '주가 3천'이 있는지는 도통 찾을 수가 없어서 역사학계에서는 아무래도 뻥인 것 같다는 쪽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일설에는 수질이 영 나빠서 물고기도 살지 않는 강인 '비핵개방 3천'하고 헷갈리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있습니다.

명박도에는 유명한 호수인 '신지호'가 있으며 한 가지 이상한 풍습은 이 '신지호'를 보러 오는 사람들은 아무리 춥거나 감기가 걸렸어도 마스크를 쓰는 게 절대 금지되어 있습니다. '신지호' 주변에는 늘 낮은 구름이 끼어 있어서 절경을 이루는데 관광객들은 이 멋진 구름을 '뉴타운'이라고 부릅니다. 이 '신지호'에는 '미디어'라는 물고기가 사는 것으로 유명한테 특히 이 물고기의 위장이 무척 맛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부위를 특별한 위라는 뜻으로 '미디어특위'라고 부르며, 이 부위로 끓인 국인 '정병국'을 파는 식당이 '신지호' 주변에 즐비합니다.

한편 명박도에는 천연자원도 상당히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금의 일종인 '쌀직불금'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 보물찾기 열풍을 불러 일으키면서 공무원이고 부자들이고 마지막 한 알까지 모조리 쓸어가 버렸다고 할 정도로 값비싼 귀금속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옥의 일종인 '전여옥'도 있는데 이상하게도 이 '전여옥'으로 구슬을 만들어서 은쟁반에 굴려 보면 은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는 커녕 육식동물 풀 뜯어먹는 듣기 싫은 소리만 나서 별 인기가 없습니다.

물론 명박도에도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던 호랑이가 명박도에 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서 밤이면 명박도에 '전과14범'의 포효 소리가 진동한다고 합니다. 또한 조류로서는 화려한 날개로 유명한 '검새'가 명박도의 이름난 명물입니다.


명박도의 농축수산업

명박도는 좋은 파가 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친일파'와 '우파'는 명박도의 특산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이 파들은 쉽게 시드는 문제점이 있어서 특별한 통에 담아야만 보존상태가 오래 갑니다. 그래서 명박도에서는 '친일파'와 '우파'를 '수구꼴통'에 담아서 외지로 내보냅니다. 최근에는 신품종인 '경제한파'도 인기가 좋은데 특히 식수로는 쓸 수 없는 '강만수'를 빨아들이면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서 주로 'F족'들이 많이 재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제한파' 주위에는 명박도에서 보기 드문 진귀한 인삼인 '김영삼'이 10년 만에 다시 나타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식물학자들은 '김영삼' 역시 '경제한파'처럼 '강만수'가 있는 곳에서 잘 자라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제한파'나 '김영삼'은 아주 맛이 좋습니다만 건강에는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져서 의학계에서는 이 두 식물을 마약으로 분류해서 판매금지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파'와 '친일파'가 자라는 곳 사이사이에는 '좌파'란 파도 자란다고 하는데, '우파'와 '친일파' 성장에 방해가 된다고 하여 명박도 사람들은 눈에 '뉴라이트'를 켜고 '좌파'를 뽑으려고 이잡듯이 파밭을 뒤지곤합니다. 문제는 명박도 사람들도 '좌파'와 다른 파를 구분을 못해서 엉뚱한 파를 자꾸 뽑는 바람에 오히려 '좌파' 사냥이 멀쩡한 파만 뽑는 결과가 되어 농가 소득을 추락시키는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명박도에는 '유인촌'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 마을은 명마의 주산지로 유명해서 특산물인 '찍지마'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보통 말들은 '이랴' 하고 외쳐야 뛰지만 이 '찍지마'는 '씨바'라고 외쳐야 성질이 뻗쳐서 뛰는 특이한 습성으로도 유명합니다.

명박도에서는 목축업이 발달해서 고품질의 달걀이 나오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특히 알이 큼직큼직하기로 소문난 '취업대란'이 요즘 들어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양봉업도 상당히 발달해서 명박도의 자랑거리인 '재벌'이 만들어내는 꿀은 주요 특산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재벌'은 조금 독특한 식습관이 있습니다. 평소에서는 꽃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꿀을 채집하지만 꽃이 시들어서 상황이 나쁠 때에는 물고기도 즐겨 먹는다는 것입니다. 특히 '재벌'이 좋아하는 물고기는 '휠체어'로서 '재벌'들이 '휠체어' 위에 올라타서 살점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자연산 굴, 곧 석화의 일종인 '전광석화' 역시 명박도의 특산품으로 유명합니다. 이 '전광석화'는 날로 먹어도 좋지만 전을 부치면 그 맛이 기가 막혔는데 사람들은 이 전을 '속도전'이라고 불렀고 명박도의 대표 음식 중에 하나로 전해집니다. '전광석화'는 맛있는 만큼 먹기도 어려워서 단단한 껍질을 망치로 깨야 했기 때문에 '전광석화' 철이 되면 섬 전역에 망치질 소리가 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대하보다 더 크고 더 맛있다는 새우의 일종인 '대운하' 역시도 수산물로 유명합니다.

또 한 가지, 명태가 많이 잡히는 명박도에서는 겨울 내내 명태를 말렸다가 차가운 물에 씻었다가를 반복해서 살이 부드럽고 국을 끓이면 국물이 많이 나오는 말린 명태를 만드는데 싸구려 북어나 강원도의 황태는 게임도 안될 진미를 보여주는 이 말린 명태를 이를 사람들은 '박희태'라고 부릅니다. 그래서인지 '북어와 여자는 사흘에 한 번씩 패야 한다'는 전근대적인 속담이 여전히 명박도에서는 통하고 있습니다. 물론 '북어'대신... 뭔지는 아시죠?


명박도의 생활문화

명박도에서 유명한 요리라고 하면 후라이드 치킨을 들 수 있습니다. 특히 명박도 명물 'BBK'는 상당히 높은 인기를 누려서 왕족들도 즐겼고, 심지어는 자신이 명박도에 'BBK' 체인점을 차렸다고 주장하는 왕족도 있었습니다만 뭐가 틀어졌는지 왕족의 미움을 받아서 결국 최근 문을 닫았다는 안타까운 사연도 있습니다. 또한 명박도에서 한때 인기가 높았던 빙과였던 하드 '미네르바' 역시도 명박도 왕족의 미움을 받는 바람에 판매 금지되었습니다. 당시 판매 금지 이유로 든 것은 '정부가 미네르바 가격 인상을 지시하는 공문을 보냈는데 실제로는 요청만 했지 공문을 보내지 않았다는' 조금 석연치 않은 내용이어서 많은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명박도에서는 고유의 화폐 단위를 쓰고 있습니다. 한국의 '원'과는 조금 다른 단위인 '나경원'이 쓰이고 있는데, 국제시장에서는 외환거래 인정을 받지 못해서 명박도 밖에 나가면 도통 쓸 수가 없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특히 명박도에서 나갈 때에 '나경원'을 다른 돈으로 다시 환전해 주지 않으므로 명박도에 들어갈 때 딱 쓸 만큼만 환전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명박도에는 의학은 별로 발달하지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아플 경우에 민간요법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한때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명약인 '747공약'이 대히트를 쳤습니다만, 이 약을 복용한 사람들이 증상 호전은 커녕 목숨이 위태로울 지경에 빠져서 학자들이 이 약의 정체에 대해서 연구한 결과 아무 효과도 없는 가짜약임이 밝혀져서 결국 판매 금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명박도의 문화

명박도는 상당한 수준의 문화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먼저 명박도 사람들이 널리 믿고 있던 종교에 대해서 많은 학자들은 기독교라고 생각해 왔습니다만 놀랍게도 명박도의 종교는 불교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명박도의 불교를 중흥시켰던 주역에 대한 전설이 최근 밝혀졌는데, 그는 스스로 '스님'이라는 존칭을 거부하고 '중'이라는 이름을 쓰기를 자청했던 고승 '최시중'이었다고 합니다. '최시중'은 특히 음악에 탁월한 재능이 있어서 명박도의 고유한 음악 장르인 '방송장악'을 제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서는 말하기가 좀 거시기합니다만 생식기 주변의 털을 필요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명박도에서는 '방송장악 음모'라는 악기가 발굴되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록 '방송장악'이 명박도의 전통 음악이긴 하지만 역시 젊은층에게는 락 음악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명박도에서 유행하고 있는 락 음악인 '주가폭락'은 폭발적인 반향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명박도의 젊은이들은 인기 차종인 '사이드카' 안에다가 '주가폭락'을 엄청나게 큰 볼륨으로 틀어대면서 과속 질주를 하는 게 유행이라서 이러한 고성방가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명박도의 아이돌 스타로는 화려한 춤과 노래를 바탕으로 월드스타로 발돋움하려는 'M비'가 있습니다. 그런데 'M비'에게는 좀 이상한 습관이 있는데, 남들이 그를 부를 때 존칭을 쓰면 굉장히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그를 "이봐요, M비씨!"라고 부르면 너무나 열이 받는 나머지 화 중에서 가장 큰 화라는 '민영화'를 낸다고 합니다. 참고로 'M비'의 최고 히트곡은 자전적인 가사를 담은 <나쁜 남자>(정지훈의 <나쁜 남자>와는 전혀 다른 노래입니다)라고 합니다.

어딜 가나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 명박도에도 많은 중생들을 혹세무민하는 사이비종교 집단이 있습니다. 이 사이비종교는 불교를 표방하여 '일제고사'란 절을 세워서 신도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은 살생을 금지하는 불교와는 달리 이들은 주지육림에 빠져 살면서 명박도에서 육질 좋기로 소문난 고기인 '사교육', '영어몰입교육' 등등을 신도들과 먹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고기를 많이 먹어야 하늘 위에 있는 천당인 'SKY'에 갈 수 있다는 교리 때문에 신도들은 배가 터지게 먹으면서 고기값을 대다가 등골이 빠질 지경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교육', '영어몰입교육'은 우리가 흔히 먹는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아니라 놀랍게도 말고기로서 명박도에서 육질이 좋은 것으로 소문난 말인 '강남엄마'는 주로 도축해서 고기로 배불리 먹습니다. 그런데 '강남엄마'가 워낙에 비싼 관계로 사이비교도들은 이 고기를 즐기다가 기둥뿌리가 뽑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이비종교에는 특별한 제사 의식이 있어서 명박도 주위에 사는 새인 '전교조'를 잡아다가 제물로 바치는데, 의식이 끝나면 '전교조'를 발기발기 찢어서 국물을 낸 국수인 '파면'을 나눠먹는 의식을 치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명박도의 성생활

명박도는 성에 대해서 상당히 개방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숙박시설도 발달했는데 남녀가 뜨거운 사랑을 나눴런 장급여관으로는 '마이너스성장'과 '낙하산사장'이 가장 유명했다고 합니다. 특히 '낙하산사장'은 그 조경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해서 백일홍보다 더욱 붉은 빛을 뽐냈다는 '구본홍'은 '낙하산사장'의 유명한 볼거리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명박도의 귀족들은 주로 기생들이 많은 요정을 즐겨 찾아서 풍류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명월관 따위는 발 아래로 굽어 보는 요정 '이동관'은 명박도 왕족들까지 늘 품에 끼고 살 정도로 절세기녀들이 즐비한 것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명박도의 역사

명박도의 역사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최근 고고학자들에 의해 금속 도구를 사용하기 이전 돌을 이용한 도구를 만들어 쓰던 '김석기'시대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명박도의 야트막한 산인 '용산'에서는 이 '김석기'시대의 여러 가지 도구들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대형 컨테이너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로 '김석기'시대의 생활상을 연구하기 위해 고고학으로 유명한 대학인 '경찰특공대'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비슷한 시대에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세운 '명박산성'이라는 성 유적이 발굴되어서 역사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한때 명박도는 그 좁은 섬이 셋으로 나뉘어서 군웅할거의 시대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당시 삼국의 이름은 조선, 중앙, 동아로서 삼국은 온갖 권모술수로 속고 속이다가 결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는데, 사가들은 후세에 이들의 권모술수와 속임수를 전하고자 '삼국사기'를 지었다고 합니다.

물론 명박도의 각종 역사를 기록한 역사책이나 소설도 전해져 내려 옵니다. 특히 중국의 '삼국지'에 필적한다는 '어륀지'는 명박도 최고의 역사 소설로 그 이름을 드높이고 있으며 먼 옛날 동이족의 상고사까지 다루고 있는 역사책인 '한단고기'를 능가한다는 '미국쇠고기'도 역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한 때 그 세력이 융성했던 명박도의 전성시대는 갑작스럽게 섬의 전 인류가 멸망하면서 지금은 전설로만 남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합니다. 한 역사학자는 한때 그들이 적국을 위협하기 위해서 만들었던 메가톤급 핵무기 '탄핵'이 그만 명박도 안에서 터지는 바람에 멸망했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다른 학자는 명박도 주민들이 입에는 달콤하지만 온갖 성인병의 근원이 되는 '딴나라당'을 너무 많이 섭취한 나머지 자손도 보지 못하고 일찍 사망하는 바람에 결국 인구감소로 멸망했다는 설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한 고고학자는 말기에 큰 불인 '민주화'가 나는 바람에 몽땅 도시를 몽땅 태워버릴 정도로 엄청난 기세를 자랑했는데, 명박도 왕족들이 나서서 이 '민주화'를 끄는 것까지는 좋았지만 무조건 빨리 끄는 데 집착해서 독성 물질로 진압하는 바람에 독이 든 잿더미인 '독재'가 공기중을 떠돌면서 사람들을 중독사 시켜서 멸망에 이르렀다는, 다소 드라마 같은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교육학자들 사이에서는 좀 더 드라마 같은 주장도 있는데, 당시 왕족과 귀족들에게만 지나치게 특혜를 주는 바람에 결국 폭동이 일어나고 쌍방이 치열한 교전 끝에 백성들이 몰살당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증거로 역사 자료에서 사람들이 공정하지 못한 교육을 비난하면서 "'공정? 택'도 없다!"라고 비웃었던 사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피비린내 나는 전쟁 끝에 승리한 귀족들도 승전을 축하하기 위해서 당시 바다에서 많이 잡혔다는 복어의 일종인 '주경복'을 잡아다가 요리용 칼인 '떡검'으로 난도질을 해서 회를 먹었는데 그만 독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서 귀족들도 모두 중독 되어 몰살당하는 바람에 결국 명박도 멸망으로 이루어졌다는 학설을 내놓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명박도는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는 신비의 섬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명박도에 대한 더 많은 사실들이 밝혀질 것이라 믿으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연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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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섬 명박도에 대한 연구는 지금도 진행중!!!

=====>>> 잘 안퍼는데 요건 좀 소장가치가 있다 싶어 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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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현재 미래

2009/01/18 21:09 from 사회
서로 연결되어 있다.

유럽 특히 프랑스는
시민들에 의한 혁명이 성공한 나라다.
그래서 지금의 기득권세력들은 항상 그것을 무서워 할 줄 안다.

한국?
분명 그렇지 않다.
기득권자들은 그들만의 울타리를 계속 만들어가고
그 울타리의 높이를 계속 높히려만 한다.
언론장악, 집회탄압, 그리고 인터넷 통제에서 보듯
한국의 민주주의는 지금 거꾸로 가고 있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시대로 말이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악법도 법이다"라는 것을 오해하고 있나보다.
법은 지켜야만 하는 것임에는 틀림이없다. 하지만 그 법을 통해 서민들 목이나 죄라는 말은 아니다.

분배?
그들이 가진 것 전부를 달라는 것이 아니다.
조금만 나누자는 것이다. 그들이 가진 조금 그것은 경제적문제의 접근이 아니라
권력의 분배를 이야기하고 싶다. 

대한민국정부수립 이후 한국의 정권은 신라가 당나라의 힘을 빌려 통일하면서 부터 시작된 더러운 과거들과 썩어빠진 정치를 찌거기라고 할 수 있다.  영남권. 한국땅에서 가장 패쇄적인 지역. 그곳 출신들이 배설해놓은 더러운 과거들에 대해 누구 하나 나서서 사과를 하거나 과거를 청산하려하지 않는다. 모두의 책임인 것을 마치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책임으로 돌리려한다.

지인중에 한 사람은 지금의 시국이 1900년대 초 일본에 나라가 넘어갈 당시와 매우 흡사하다고 한다.
일본이 한국을 점령할 당시 무력점령이 아니었다고 한다. 조선 조정에서 미친듯이 일본에 돈을 빌려쓴 것이 원인이 되었다. 동학운동을 저지하기 위해 일본의 힘을 빌린 것도 그 원인으로 작용했다.

지금 한국은? 지금 한국은 어디로 가는 것일까?
난 분명 이 나라의 젊은이이다.
뉴스나 신문을 보면서 분통을 터트린다. 왜?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저런 짓을 하는 것일까?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대통이 되고 국회의원 되는 것일까? 이 나라 국민을 위해 기꺼이 자기 하나 희생하겠다는 생각을 단 한 번이라도 해 본 인간들이 몇이나 될까? 
설마 그들은 그들 집안에 이력한 줄 남기기 위해 국회의원되고 대통령을 하는 것일까?  아니면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게임을 하고 있는 중일가?
이 시국이 그들에게는 그냥 상관이 없는 듯 보인다.
마치 남의 일 보듯하고 있는 것 같기만 하다.

지금 서민들은 죽어가고 있고 숨이 막혀가고 있다.
고려 조선시대 일본 강점기 그리고 80년대 좀 살아보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쓰고
자신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해 자신을 희생했던 분들에게 그냥 미안함 마음이 들고 
안쓰러운 기분만 든다.

지금의 기득권세력 중에는 과거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버렸다.
눈 앞의 맛있는 음식들은 과거 굼주렸던 경험을 깨끗하게 지워주나보다. 

정말 신은 죽은 것일까? 우리에게 장미빛 미래란게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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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 e채널~

2007/07/16 10:22 from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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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100만 가입자 넘어 200만 향해 돌진

WCDMA분야에서 KTF가 SKT를 이길 수 있을까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터라. KTF의 티져광고는 촌스러운 벤처기업 이미지를 풍기며
방송횟수가 많아 분명 대기업일꺼야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고, 이전부터 그랬듯이
싸구려틱한 이미지에서 KTF가 벗어나긴 힘들게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는 그런 선입견을 어느 정도 해소해줍니다.
SHOW의 촌스러운 광고는 기발하기 보다는 그냥 재미있는 광고의 느낌밖에 없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KTF가 WCDMA분야에서 업계 1위의 포지셔닝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SHOW를 조금 더 독립적인 모습으로 끌고 갔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데요.
왜냐하면 2위기업이 만든 제품이 이라는 이미지가 남기때문입니다. 현재 1위라고 강조하고 홍보해서
포지셔닝이 가능할 지 모르지만 KTF의 2위 이미지가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직까지 SKT의 브랜드이미지가 휠씬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브랜드 "T"가
왠지 그냥 가입자가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전혀 자료에 근거하지 않고) 아직은 쓸 일이 없겠지만
만약 가입을 하더라도 SKT쪽으로 가입할 것 같습니다. 이건 저의 모순적 행동인데 저는 SKT를 싫어합니다.
이렇게 보면 1위 포지셔닝은 기업을 욕해도 서비스는 그 기업을 이용하게 만드는 힘도 지니고 있는 것 같네요.
 
TAG KTF, SKT, WCD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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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이떡이님 인터뷰!

2007/07/09 15:55 from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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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D수첩 - 시사저널

2007/07/05 08:41 from 사회
1년간의 투쟁에서 실패하고 시사저널기자들이 사퇴한 내용을 PD수첩이 다뤘습니다.
참 씁쓸한 일입니다. '정확한 글쓰기의 전형'의 명성을 가지고 있는 시사저널에서 핵심기자들이 모두 나가버렸네요. 인터뷰 중간 중간 그들이 보여준 용기는 정말 제 자신을 돌아보게합니다.
"삼성관련기사 3페이지 빼주면 앞으로 삼성기사에 대해서 삭제요청 안하겠다. 그리고 편집국이 원하는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 - 금사장 -
만약 사장이 직원에게 부탁하는 상황에서 제가 이런 제안을 받았으면, 아마 쉽게 거절하지 못했겠지요.

무엇인가를 더 바래서가 아니라 잘못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그들의 의지가 한국언론계에 좋은 교훈을 던져주는 것 같습니다.
동영상 출처 : 시사저널 거리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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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

이 기사 아래 달린 댓글도. 그렇고 참 조선일보틱 하네요.
병영혜택문제를 가지고 전원책변호사의 의견은 남성을 대변하기에는 그 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를 자꾸 남성과 연결시켜 부각시키려는 언론은 얄밉습니다. 마치 이간질 시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군가산점을 반대하는 입장은 그 만큼 그것이 큰 위력을 지니기 때문입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에게 혜택이 아니라' 보상'은 꼭 필요한 거죠. 하지만 보상을 해줬을 경우 피해보는 이가 생기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군가산점의 취지는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게 보상을 해주는데 의미가 있지만 현실적으로 그 보상이 여성이나 장애인에게 피해가 간다는 거죠.

여러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저는 그 중 군가산점은 제대군인의 보상책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유는 위에서 말한 것 처럼 피해보는 사람들 때문이죠.

'그럼 어떻게 보상할 껀데?'라고 물어보면
아직 제가 스스로 생각해본바는 없습니다만 보상 역시 경제에서 말하는 레드오션보다는 블루오션의 시각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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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타임캡슐 블로그에서 보고 저도 옮겨봤습니다.
심형래 감독이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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