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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간질

회사 부서간, 구성간의 사이가 좋지 않으면 당사들에 대한 증오감이 쌓인다.

이게 쌓여가면서 문득 든 생각은 회사경영진이 이간질을 조작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교묘하게 말이다. 하나로 뭉치면 좋을 것 같지만, 그게 싫은 사람도 있을 껀데.... 경영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경영진 보다 중간경영진!

월급받는 경영진은 자기 일을 줄이고자, 아래 직원들의 불화 소통단절을 유도하는 것이 아닐까?

오로지 이기심 자기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은 회사의 구성원의 관계 따위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