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4)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로 세척하는 키보드 나왔습니다. 그림만 봐도 굉장하지 않습니까? 가격은 보통 키보드 보다는 비싸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그렇게 비싸지 않은 듯 합니다. 근데 누가 이렇게 깨끗하게 키보드 쓰는 사람들이 있나? ㅎㅎ 원본 글 보시와요 --> 요기!! 에이콘 출판사 권성준대표님 인터뷰 에이콘 출판사 권성준대표님 인터뷰 인터뷰 내용도 재미있지만 사진이.. 대표님 외모가 정말이지.. 나도 나이를 먹으면 저런 이미지가 되었으면 싶을 정도로(지금 와꾸로는 절대 안됨) 멋지시네요. 에이콘출판사를 특별한 출판사로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대표님 오웃... 블로고스피어 이제 서서히 대선이... 오늘 올블에서는 손학규, 한나라당... 등등.. 정치얘기로 가득했는데요. 예전부터 블로그파워를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조심스레 '이 번 대선에서'블로그의 힘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손학규씨의 발표를 기점으로 점점 타오를 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으로 얘기는 많이 나왔지만 분위기가 점점 고조 되는 느낌이네요. 올블로그에서 많은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메타사이트도 그렇구요. 대선을 빌미로..~ (어쩌구 저쩌구) 상업적 시각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선이니까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철 지난 농담하나..직원에게 일을 좀 더 열성적으로 시키는 방법 일본 --->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이야" 중국 ---> "돈 주께" 한국 ----> "과연 니가 할 수 있을까?" 또 하루가 갔군요. 아직 남은 하루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잡담 2)이글루스와 구글 철자 이글루스 --> egloos -->거꾸로 soolge 구글 --> google 거꾸로 쓰면 꽤나 비슷한 이름이군요. 잘나가는 웹사이트 나중에 나도 저 위의 철자들을 조합해서 사이트명을 지어야 겠습니다. 후후 (잡담)대학생과 기업의 대화를 주선해주는 사이트는 언제생겨날까? 블로그가 되었든 포털이 되었든 기업과 대학생들이 연결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멘토라는 사이트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와 비슷한 사이트가 항상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그런 일을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시간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기술이 없어서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 기업은 항상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진대회, 해외연수, 공모전, 논문 등등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지만 1회성에 그 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물론 이러한 경험은 대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지만 2%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대학생들이 서로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강연회 등 오프라인으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은 그렇지 않다. 현재 웹상에서 가장 진지한 대화를 하는 곳.. 요즘 한 창 떠오르는 서비스 미투데이, 플레이톡 아직 비공개 스프링노트 이런 서비스들을 무엇이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블로그는 블로그라 부르는데 이들은 미투데이가 뭐야? 플레톡이랑 비슷한 서비스 그럼 플레이톡은 뭐야? 미투데이랑 비슷한 서비스 -_-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만박님이 미투데이는 절대로 블로그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블로그채팅 서비스 심플블로그 실시간블로깅 서비스 텍스트지향 블로그 바쁜 블로거들을 위한 블로그? ㅎㅎ 동감블로그 한 줄짜리 블로그 블로그 2.0 ? 라이프로그 블로그라는 단어를 붙힐 필요없나? 아님 굳이 이름을 뭐... 에이 몰라.. ... 미투데이와 플레이톡과 비슷한 사이트가 3월말에 오픈예정입니다. 그래서 NC에서 오픈마루를 오픈마루는 스프링노트를 준비했구나. 음.. 미투데이 이거는 왜 뜨는 거예요? 아르님의 질문처럼 저도 질문하나만. 만박님의 미투데이에 가서 metoo가 48번 정도 된 것을 목록을 보기위해 클릭하니까. 위에 것이 뜨던데... 저것은 사람 숫자가 많아서 그런가요?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