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 철 지난 농담하나..직원에게 일을 좀 더 열성적으로 시키는 방법 dasan 2007. 3. 19. 18:26 일본 --->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이야" 중국 ---> "돈 주께"한국 ----> "과연 니가 할 수 있을까?" 또 하루가 갔군요.아직 남은 하루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 do what I love to do 'Gossip' Related Articles me2day - 2007년 3월 23일 블로고스피어 이제 서서히 대선이... (잡담 2)이글루스와 구글 철자 (잡담)대학생과 기업의 대화를 주선해주는 사이트는 언제생겨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