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4)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잡하지만 재미있는 그림들. 류한석님의 소프트웨어 전쟁그림 그리고 촌철살인(2006년 7월) 관련글 Silvester님의 소프트웨어전쟁(MS vs 반MS)(2007년 2월) -->그림은 원본 링크가 찾을 수 없다고 나오네요. 관련은 없지만 복잡한 아사달님의 예수님의 쇼설네트워크(2007년 2월) --> 이걸 어떻게 그렸삼? 블로터닷넷 조금 늦은 듯 하지만.. 덧글오픈. 블로터닷넷은 이전에 로그인을 해야지 덧글을 쓸 수가 있어서 욕 많이 먹었는데. 이제는 오픈을 시켰습니다. 덧글이 뭐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덧글은 블로그에서 대화를 하는데 중요한 수단중에 하나죠. 그런 덧글이 닫혀있어서 조금 답답하기도 했는데 암튼 오늘에서 오픈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만약에 생길지도 모르지만, 지금 옳다고 생각되는 것은 늦었더라도 하나씩 고쳐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작은 변화가 기분을 좋게하네요. 세련된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쓰고, 수정하고, 지우는데는 약간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새창이 뜨지 않고 바로 작은창에 비번을 입력하면 수정, 삭제 가능. 하지만.! 덧글에 덧글을 다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냥 닉네임/~ 이런 방식으로 처리를 해야할 듯 이제 파이어폭.. 위자드웍스 직원채용!! 위자드닷컴을 운영하는 위자드웍스에서 직원채용을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살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위자디언 여러분 ^.^ 위자드웍스입니다! 저희 위자드웍스는 웹2.0의 주요한 축 중 하나인 개인화 분야에 근 1년여간 집중하고 있는 벤처기업입니다. 지난 2006년 8월, 자체 기술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인화 포털 위자드닷컴을 소개했고, 약 반 년여가 지난 현재까지 여러 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쳐 이제는 하루에 약 8천여명의 인터넷 리드 유저들이 활발히 이용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한국형 웹2.0 서비스로 성장하였습니..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Close Beta' 테스터 희망자 모집 씽크프리 프리미엄 서비스 'Close Beta' 테스터 희망자 모집 관심 있는 분은 한 번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리 알아 두셔야 할 부분 블로터닷넷 덧글이 아직도 로그인을 해야한다는 것이죠. (조만간 오픈이 될 예정인데..암튼 오픈을 서둘러야 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을 드리지 못하니까 신청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일단 한 번 살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위(링크)글을 쓰신 분은 씽크프리 박재현이사님 이십니다. - 금일 내가 적은 연재글(지하철시리즈) 링크는 ---> 여기입니다. 지하철 스토리를 연재해보고자 합니다. 블로터에 있는다산블로그에 지하철을 타면서 경험하거나 느낀 것들을 하루에 조금씩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을 ^^;;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이 글은 블로터닷넷에 있는 제 블로그 글입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블로그의 정치적 성격은 어떠할까라는 고민거리를 적어봤는데 적고나니 좀 허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7 오스카 시상식 중간에 방송된 iPhone 광고라네요.. JMHendrix님의 블로그에서 본 건데.. 애플스러운 광고라는 생각에 동감입니다. [록키발보아]를 꼭 봐야겠습니다. 제가 일이 잘 안되면 놀러가서 휴식을 취하는 블로그에서 [록키발보아]에 대한 글을 봤습니다. 한 번 보시죠. --> http://lezhin.egloos.com/3020952 그리고 위의 글에서 링크가 걸려있는 글도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 http://ozzyz.egloos.com/2998111 록키, 실베스타스텔론의 개인여정이 아니라 우리 인생도 충분히 비쳐줄 수 있는 거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꼭 챙겨봐야겠네요.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