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4) 썸네일형 리스트형 me2day - 2007년 3월 29일 자극 그리고...돈은 중요하다. 오후 3시 37분이 글은 dasantea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9일 내용입니다. 자극 그리고... 사람은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 성실하게 노력하고, 정직하게 한 단씩 성공에 다가가고 싶어한다. 특히 사회 초년생때는... 일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들에 놀란다. 그 외에도 친구가 자기 보다 좋은 연봉을 받거나 예쁜 여자친구를 만날때 (물론 같이 기뻐해주지만) 질투보다는 자기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그 때 한 번 자극을 받는다 '나도 열심히 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지'라는 생각. 예쁜여자친구에 대해서는 사실 '열심히 해서' 이런 생각보다는 그냥 '부럽다'로 끝나지만..(콜록) 살다보면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한다. '성공은 중요한 것이 아니야 행복한 것이 중요한 거야. 좋은 직장, 많은 돈이 있으면 좋겠지만 설령 그것이 없다해도 큰 문제는 되지 않아' 라고 스스로를 정당화 시킨다. 현실은 능력이.. 태우님 후원금을 송금했습니다. 태우님께서 잘 다녀오시길... 여러분들도 많은 응원을 해주세요. 블로거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는 기회라고 여겨집니다. 화이링~! 이 스킨은 배너를 달 수가 없군요.. 후후 [그냥 스킨 티스토리에서 주는 거 쓸라고요.] 저도 테터를 이용하고 싶어효. 이제 부터 시작임돠.. 끝까지. 일단 보는 이들을 위해 만들어준 스킨을 쓰고 낭중에 자체제작을 해서.. 한 번 해보려구요. 많이 도와주십시오. 싸이홈. 도대체 글 쓰기 버튼은 어디있는 거야!!!! 사용자 편의보다는 싸이 관리자들이 관리하게 편하도록 만든 사이트 같습니다. 글쓰기가 보이다가 안보이다가 닉네임을 바꾸면 보이고, 또 보이다가 안보이다가. 홈피를 두 개 만들 수 있어서 구분지어 놓은 건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블로그를 통해 인식하고 있는 것을 너무 뒤집으려고 하면 흥미가 많이 떨어질 것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안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그들이 봐도.. 좀 .. 처음에 난감할 겁니다. 싸이월드 홈2 서비스개시!! 그런데.!! ====================================================================== 문제는 내 홈2의 주소가 인터넷 입력창에는 http://cyhome.cyworld.nate.com/?home_id=a0012328 이렇게 뜨고 있습니다. 주소를 써 넣으라고 해서 요즘 열심히 읽고 있는 Seth Godin의 책을 기리기위해 www.cyworld.com/sethgodin 이라고 했는데 왜 !! 인터넷창에는 위에 처럼 이상한 주소가 뜨냐고요... 물론! 문제는 없습니다. 하하하. 아무튼 요즘 블로그, 미투, 싸이홈2 참 여러개의 서비스가 생겨서 신나기도 하지만 암묵적인 억압이 제 뇌를 누르고 있습니다. 뒤쳐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부터 시작해 모두 다 해보고 싶다는 욕심.. [스킨변경] ========================================================== 어떤 님께서 잘 해 놓은 스킨을 제가 (html 하나도 모름..) 그냥 막 지우다 보니까..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마음에 드는데 중요한 건 마음에 드는 것을 추가하지 못한다는 거죠.-_- 아직 너무 산만하고 폰트크기를 어디서 조절해야하는지 폰트색은 어떻게 지정해줘야하는지.. 원참.. 죽을 맛이네요. 소스를 보니까. 뭐가 뭔지... 일단 시작했으니까 끝을 봐야겠습니다. 누가 정기적으로 제 블로그에 와서 많은 도움을 줬으면 하는 간절 한 소망도 해봅니다. ========================================================== 마음의 소리 69화 힙합정신 예전 부터 저는 카툰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누들누들, 아색기가에서 출발해서 애욕전선이상없다, 츄리닝, 와탕카 등 요즘 많이 나와서 다 언급할 수는 없지만 최근에 제 후배가 하나 알려준게 있습니다. [마음의 소리]-일단 링크는 69화 '힙합정신'입니다. 보시면 시원하게 웃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하하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