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4)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트 핸드폰 광고 핸드폰으로 오는 문자광고 때문에 짜증납니다. 문자가 오면 버릇처럼 내용을 보기위해 'ok'를 누르는데 네이트광고는 OK를 누르면 네이트로 바로 연결이 되죠 종료버튼을 빨리 눌러도 통화요금이 올라가잖아요. 매월 명세서에 네이트온 정보이용료가 자꾸 청구가 됩니다. 아 정말.. dasan 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0일 아무튼 웃겨죽는 줄 알았습니다. 오후 3시 47분이 글은 dasantea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10일 내용입니다. '무선' 앞세운 야후연합군, 애플 아이팟 깰 수 있을까? '무선' 앞세운 야후연합군, 애플 아이팟 깰 수 있을까? 미국 온라인 음악시장 1위 애플의 점유율은 73.7%다. 야후연합군 야후산사 커넥트를 내세워 애플 아이팟에 도전한다. 크게 내세울 수 있는 아이팟과의 차별점은 모바일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다. 문제는 이름과 가격에 있다. 야후는 이미 아이튠즈를 상대로 가격전쟁을 선포했지만 실패를 맛봤다. SanDick mp3업체와 합작으로 'sansa'라는 제품에 야후서비스를 접목시켰는데 문제는 이름에 있다. 완전히 새로운 독립브랜드가 필요하다. 'Sansa'만으로 승부해야 된다. 'SanDick'은 어디에도 표시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기능면에서는 충분히 차별화가 이루어졌지만 문제는 가격이다. 비슷한 가격이면 사람들은 모두 지금처럼 아이.. IBM과 SAP의 공통점은? 모두 군인공제회관에 있습니다. -_- 이제 다녀왔는데 음.. 타워팰리스 옆 군인공제회관. 길을 걸으면서 드는 생각은 '거리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부자겠지?' 겉모습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았습니다. 절대로! 지금 생각해보니 '이대앞에 이대생 별로 없다' 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제 제가 본 사람들도 그럼 부자가 아닐 수도. 풉..히히.(웃음이 왜 나오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타워팰리스 대각선 맞은편은 동부센트레빌인데요. 입구쪽에 부동산이 하나 있습니다. 기본 가격이 25억정도 되던데요. ㅎㅎ 저는 처음에 장난 치는 줄 알았습니다. 왜 어릴 때는 막 헛소리 실실하면서 '우리집에 주유소 백개있다.' 이런 농담따먹기 하면서 놀잖습니까? 그 부동산앞을 지나는데 그 느낌이 .-_-..'이건.. 이런 이런..간밤에 무슨일이.. 주말에 계모임에 갔다가 어제는 일이 좀 있어서 블로그에 못 들어왔습니다. 저에게 항상 '글 읽기의 즐거움'을 주시는 아거님 블로그. 'Not Found'! 띠용~ 지금 아거님의 다른 블로그도 접속이 안되네요. 흠.. 큰 일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hof님께 코멘트를 달았습니까? 2006 년 코멘트를 달아주신 분들 에서 제 이름도 있네요. ㅎㅎ 본명을 써서 dasan은 아닙니다. 님들은 있습니까? ^^ @hof님 정말 대단하세요. 어떻게 저런 포스팅을 .. 하나하나 복사해서 붙혀넣었다면!(물론 저는 그렇게 하지만) 정말 힘들었을테구요. 프로그램이 있다면.. 아닌데.. 그런게 있나? ^^;;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늦었지만요. ^^ RWJ재단의 비만율저지 아거님의 글에서 보면 RWJ재단은 약4.5억달러를 투자해 10년간 미국남성의 흡연률을 줄이는 것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물론 캠페인만으로 한 것은 아니고, 여러프로그램들을 통해서겠죠. 그리고 그 재단은 향후 5년간 비만율을 줄이는데 5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답니다. 굉장하네요. 궁금한 것은 여러가지입니다만, 그 중 가장 궁금한 것은 RWJ재단의 돈입니다. 어디서 이런 돈이^^;; 그리고 한국에는 이런 재단이 있는지(단순한 궁금증) 비만율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담배의 경우는 폐암에 걸린 환자의 폐사진을 담배각에 붙히는 것을 통해 많은 효과를 봤다고 하던데요. 비만율을 저지하기 위한 캠페인 역시 자극적인 것이 효과가 있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비만을 얘기하다가 보면 꼭 외모지상주의를 .. 빛자루 포지셔닝 오늘은 안철수연구소의 새로운 서비스 빛자루 포지셔닝에 관한 생각을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빛자루는 안철수연구소의 멀티브랜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면 도요타가 도입한 '렉서스'와 같은 전략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헌데 완벽한 구현은 아닌 듯 합니다. 빛자루라는 것이 완전한 형태의 독립이 아니라 안철수연구소가 만든 보안 서비스라는 개념이 더 크니까요. 그래서 이 빛자루라는 것을 좀 더 독립시킬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런칭이 얼마남지 않았기때문에 사실 이미 조금 늦어보이긴 합니다만. - 이렇게 되면 라인확장에 따른 피해가 사실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빛자루의 성공은 안철수연구소에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준다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보면 안철수연구소의 이미지하락으로 연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