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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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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을 가치 사랑받을 가치는 사랑받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사랑하는 사람에게 있다.- 위대한 게츠비-
나는 또 사랑에 빠졌다. 나는.. 그렇게 되어버렸다.정말.. 안되지 안되지 했는데...그 놈의 술이 나를 말하게 했고,그것은 지금까지 숨겨왔던 숨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다.조심스럽게오래참고자랑하지 않으며이익을 취하려 하지 않겠다. 또 가슴이 두근 거린다.
[사랑] 사랑을 하려니 두렵다.사실 이것이 사랑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도 않다. 그래도 두렵다.그리고 그립다. 예전의 내가
34살에 말이야. 34살은 뭘하기 참 애매해.배우기도 가르치기도좋아하기도 사랑하기도 말이야.예전엔 몰랐지몰랐으니까 막 덤벼들고 그랬지그렇게 하다보면 길이 열릴 줄 알았던거지 지금 돌이켜보니 오히려 그 때가 더 현명했던 것 같아.지금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그 어떤 것도 쉬워보이지가 않네. 그러니까... 자꾸.. 썩어가고 있는 것 같아..
기다리다가 다시 포기하다가 그렇게.. 엄청 기다린 것이 와버린다면기쁨 반 허탈함이 반온 것에 대한 쾌감와버린 것에 대한 걱정때문에 생기는 허탈함. 그래서 비틀즈는 그렇게 노래했나보다. 지금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 =================== 11월 16일 2013년 1월 25일============== 아 그 때가 좋았는데.. 술쳐먹고 전화는 왜 해서..또 말은 왜 해가지고...아.. 점점 후회가 된다....
我。。。 现在我是不是我的。差点忘了以前的我。 언제인지부터는 모르지만지금의 나는 이전에 나에 비해너무나 이성적이다. 나 답지 않다.
인간관계 처음은 호기심그리고 좋은 인상으로 시작된다.시간이 흐르면 이것은 점점 집착이 되어가고집착은 의심과 불신을 불러일으킨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이같은 흐름과 의식의 변화는 상대방에 의한 것이 아니라자기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불안감일 뿐이다. 선물도 신뢰도 주는 것이다.그것을 바라지 않고, 줄때만이 행복한 것이다.자연스레 받는다면 더 행복하겠지만 말이다.(뜻대로 잘 안되는 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속도 변화되고, 만나는 사람도 많아진다.이런 과정에서 많은 갈등을 겪에 되는데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다.배려를 하고, 자신을 낮추면 관계는 자연스레 나아지기 마련이다.설령 나아지지 않더라도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권한. 나에게는 살면서 어떤 권한이 주어지는가? 이 권한은 누가 나에게 주는가? 그리고 나는 그것을 알고 행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