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 (22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보에 관한 짧은 글. 바보 is no problemas long as You Love me. 무슨 말이야. 이거. 사랑받을 가치 사랑받을 가치는 사랑받는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사랑하는 사람에게 있다.- 위대한 게츠비- 나는 또 사랑에 빠졌다. 나는.. 그렇게 되어버렸다.정말.. 안되지 안되지 했는데...그 놈의 술이 나를 말하게 했고,그것은 지금까지 숨겨왔던 숨소리를 듣게 만들었다. 사랑은 이미 시작되었다.조심스럽게오래참고자랑하지 않으며이익을 취하려 하지 않겠다. 또 가슴이 두근 거린다. [사랑] 사랑을 하려니 두렵다.사실 이것이 사랑인지 아닌지 확실하지도 않다. 그래도 두렵다.그리고 그립다. 예전의 내가 34살에 말이야. 34살은 뭘하기 참 애매해.배우기도 가르치기도좋아하기도 사랑하기도 말이야.예전엔 몰랐지몰랐으니까 막 덤벼들고 그랬지그렇게 하다보면 길이 열릴 줄 알았던거지 지금 돌이켜보니 오히려 그 때가 더 현명했던 것 같아.지금은 뭐가 그리 두려운지그 어떤 것도 쉬워보이지가 않네. 그러니까... 자꾸.. 썩어가고 있는 것 같아.. 기다리다가 다시 포기하다가 그렇게.. 엄청 기다린 것이 와버린다면기쁨 반 허탈함이 반온 것에 대한 쾌감와버린 것에 대한 걱정때문에 생기는 허탈함. 그래서 비틀즈는 그렇게 노래했나보다. 지금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 =================== 11월 16일 2013년 1월 25일============== 아 그 때가 좋았는데.. 술쳐먹고 전화는 왜 해서..또 말은 왜 해가지고...아.. 점점 후회가 된다.... 我。。。 现在我是不是我的。差点忘了以前的我。 언제인지부터는 모르지만지금의 나는 이전에 나에 비해너무나 이성적이다. 나 답지 않다. 인간관계 처음은 호기심그리고 좋은 인상으로 시작된다.시간이 흐르면 이것은 점점 집착이 되어가고집착은 의심과 불신을 불러일으킨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이같은 흐름과 의식의 변화는 상대방에 의한 것이 아니라자기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불안감일 뿐이다. 선물도 신뢰도 주는 것이다.그것을 바라지 않고, 줄때만이 행복한 것이다.자연스레 받는다면 더 행복하겠지만 말이다.(뜻대로 잘 안되는 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속도 변화되고, 만나는 사람도 많아진다.이런 과정에서 많은 갈등을 겪에 되는데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다.배려를 하고, 자신을 낮추면 관계는 자연스레 나아지기 마련이다.설령 나아지지 않더라도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전 1 ··· 4 5 6 7 8 9 10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