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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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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 2007년 3월 27일 study 3. POSITIONING - 잭 트라우트&엘 리스 오후 3시 29분좀 쉬면서 하자. 오후 4시 38분이 글은 dasantea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7일 내용입니다.
me2day - 2007년 3월 26일 참 헷갈리네. 인증안된다고 계속 나오더니.. 문의하고 나서 하니까 또 되네.. 오후 5시 27분study 1. 사람들이 이야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오후 5시 34분study 2. 긍정적 사고가 성공을 부른다. 오후 5시 42분이 글은 dasantea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6일 내용입니다.
me2day - 2007년 3월 23일 하하 블로그로 보내기 성공!! 오전 10시 28분에이콘출판사 대표님넘 잘 멋지게 생기셨다. 부럽다. 오전 10시 33분ㅋㅋ 어렵게 찾은 거라구요. 이지님 뒤에.. 그분 오후 3시 38분이 글은 dasantea님의 미투데이 2007년 3월 23일 내용입니다.
블로고스피어 이제 서서히 대선이... 오늘 올블에서는 손학규, 한나라당... 등등.. 정치얘기로 가득했는데요. 예전부터 블로그파워를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조심스레 '이 번 대선에서'블로그의 힘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손학규씨의 발표를 기점으로 점점 타오를 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으로 얘기는 많이 나왔지만 분위기가 점점 고조 되는 느낌이네요. 올블로그에서 많은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메타사이트도 그렇구요. 대선을 빌미로..~ (어쩌구 저쩌구) 상업적 시각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선이니까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철 지난 농담하나..직원에게 일을 좀 더 열성적으로 시키는 방법 일본 --->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이야" 중국 ---> "돈 주께" 한국 ----> "과연 니가 할 수 있을까?" 또 하루가 갔군요. 아직 남은 하루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잡담 2)이글루스와 구글 철자 이글루스 --> egloos -->거꾸로 soolge 구글 --> google 거꾸로 쓰면 꽤나 비슷한 이름이군요. 잘나가는 웹사이트 나중에 나도 저 위의 철자들을 조합해서 사이트명을 지어야 겠습니다. 후후
(잡담)대학생과 기업의 대화를 주선해주는 사이트는 언제생겨날까? 블로그가 되었든 포털이 되었든 기업과 대학생들이 연결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멘토라는 사이트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와 비슷한 사이트가 항상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그런 일을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시간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기술이 없어서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 기업은 항상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진대회, 해외연수, 공모전, 논문 등등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지만 1회성에 그 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물론 이러한 경험은 대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지만 2%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대학생들이 서로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강연회 등 오프라인으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은 그렇지 않다. 현재 웹상에서 가장 진지한 대화를 하는 곳..
분명히 뭔가가 있다. 분명히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 점심먹고 길을 걷다가. 내 키높이 만한 나무 문이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화장지 걸이를 비 가리게로 이용하고 비밀번호와 벨 장치 그리고 화려한 손잡이 거기에 다시 열쇠장금장치. 보안이 아주 철저한 문을 봤습니다. 절대 그냥은 침투할 수 없는 .. 내 키높이(168cm) 만한 담을 그냥 넘지 않는 한 절대 들어갈 수 없는.. 아주 신기한 문이었습니다. 문 상단에 파파밴드라고 써 있는 것을 보니 어느 밴드의 연습실? 안에 좋은 악기들이 가득하지 않을까? 담을 넘어 연습실로 침투하더라도 악기가 큰 것 밖에 없어서 좁은 담과 건물벽사이로는 가지고 나올 수 없기때문에? 라는 의심을 해봤습니다만. 왜죠? 왜? 왜 그냥 톱만으로도 문 전체를 도려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런 장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