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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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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베트남 6월 8일 월요일 여긴 41도가 넘어섰다. 덥다. 정전이다.'' 쳇!
여긴 지금 베트남 언제 돌아갈지 모르는 베트남 생활이 시작되었다. 두렵지않다. 모든 것은 나 하기에 달려있으므로' 너에게서 잊혀지는 것이 내겐 가장 두려운 일이지만 이젠 두렵지않다. 내가 널 기억하면 되니까. 베트남은 붐짜가 맛있다. 끝
정말 끝까지 감상할 수 있을까? 이런 뮤비~ 한국애들 같다..ㅋㅋ
생각만 한 것과 행동으로 옮긴 것은 이렇게 다르다.
고려대가 김연아를 낳았습니다. 김연아를 낳은 건 김연아 부모님이지 고대가 아니야. 김연아를 키운것도 그렇고, 인재를 키워서 사회에 보답할 생각들도 없는 것들이 학비 비싸게 받아서 자기 배만 채우는 인간들의 생각엔 김연아도 돈으로 보일게 분명해. 무슨 '민족' 챙피한 줄 알아야지. 몇몇 인간들의 잘못된 생각때문에 고대 전체가 욕먹어. 그러니까 항상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말하라고. 아침부터 짜증나게. 이씨~
작가를 꿈 꾸는 소녀가 되고 싶은 후배 그녀는 00살 그녀는 예뻤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작가가 되려고 한다. 사람들은 유명해지면 그 인간의 과거에 궁금증을 던진다. 하지만 난 이 사람의 과거에 한 켠에 기대어 응원을 하고 유명해지면 그 날도 오늘처럼 주변 어디 귀퉁이에서 조용히 응원해 줄 것이다. http://rohism.egloos.com/ 한 걸음 한 걸음 자신을 만들어가길.
어린놈이 벌써부터 쯧쯧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버릇없는 것 같으니라구.
그래 난 너무 감정적이야. 어떨 땐 이별이 힘들지만 어떨 땐 전혀 힘들지 않은 경우도 있어. 예전엔 참 중요했는데 지금은 너무 유치해보여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그게 다 내가 회색분자라서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