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55)
새누리당 이회창 손수조 문대성 그리고... 정치라는 것이 사람을 해치는구나. 안타까운 것은 도대체 진실은 어디있냐는 것이다. 언론도 정치도 사람도 100% 신뢰할 수 없는 조작된 느낌이 많이든다. 나도 항상 거짓말을 하고 사니까 말이다.
손수조씨 음... 결국에는 이런 기사가 났군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1234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5054.html 그래도 정치 계속 할 건가요? 이회창씨 처럼~ 아니면 당선되기도 전에 벌써부터 거짓말 시작하는 겁니까?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사는 것은 좋아요. 하지만 한 번 생각해보세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당신이 필요한지. 당신이 꼭 정치를 해야 좋은 세상이 구현되는지. 정치인이 되고 싶어 정치를 하는 것은 아닌지를. 그리고 당신이 도대체 원하는 게 뭔지...(도대체 원하는게 뭐요?) - 양심적인 사람은 정치를 할 수 없다. - - 플라톤 -
내가 생각하는 것들 오늘 아침에 차를 타고 출근을 하다가 이제 아픔이라는 것도 많이 나아졌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철학적인 이야기가 필요한 것 보다 그냥, 슬픔은 참고 이겨내면 된다. 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 진다. 이제 또 한 걸음 멀어졌나보다.
세얼간이 인도영화는 나에게 요즘 재미있다. 가벼운 영화 같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그런 영화 2009년 작품 란쵸야 밥은 먹고 다니냐?
비지니스의 법칙 애플과 삼성의 소송은 아마 이런 이유도 포함되어있을 것이다. 누구일까? 최후의 승자는.
대기업 팀장 모텔서 사망 소식을 듣고. 사망소식 그리고 왜? 그르니까...결론이 뭐야?
전두환 "대통령 7년씩 2번 하려 했다" 충격발언 이 기사 그리고 이 글을 쓴 기자 전두환 "대통령 7년씩 2번 하려 했다" 충격발언 이게 충격적입니까? 전두환은 원래 저런 짐승이었고, 지금도 그 속성을 유지 전파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전두환때문에 웃습니다. "미국식 민주주의를 할 수 있었다."
음. 난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그래서? 의문이 들기도 하겠지만, 우리는 힘을 믿는다. 동원과 투쟁의 힘을. 하지만 그렇게 말하고 있는 자신들은 과연 정의로운가? 난 MB를 좋아하기는 커녕 싫어하지만, 저런 일들에 대해 그냥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MB의 정치의식 혹은 정신세계의 수준이 그렇게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내가 일상생활에게 보고 듣는 것들을 볼 때 나쁜사람을 깔때도 자신은 그래도 정의의 선에 서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