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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


난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그래서?

의문이 들기도 하겠지만,
우리는 힘을 믿는다.
동원과 투쟁의 힘을.
하지만 그렇게 말하고 있는 자신들은
과연 정의로운가?

난  MB를 좋아하기는 커녕 싫어하지만,
저런 일들에 대해 그냥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MB의 정치의식 혹은 정신세계의
수준이 그렇게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내가 일상생활에게 보고 듣는 것들을
볼 때 나쁜사람을 깔때도 자신은 그래도 정의의 선에 서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