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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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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에서 '블로그란'이라고 치면 아거님은 처음 네이버외 블로그를 알게 된 계기가 아거님의 블로그를 접하면서 입니다. 우연히 어느 네이버블로그를 들어갔다가 접속을 해보니 딴세상. 그래서 현재 구독중이죠. 블로그들 사이에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블로거이신데요. 네이버에서 오늘 '블로그란'이라고 검색을 한 다음 웹항목 더보기에서 구경을 하던 중 9페이지에서 위 사이트가 나오더군요. KungLog라고 해서 주소를 보니. 아거님 블로그. 2006년 10월 17일날 등록된 이미지 인데 최근 개편을 하셨죠. 다른 것들은 사실 신경안쓰면 모를수도 있겠지만 궁금한 것은 KungLog의 의미가 뭔지 모르겠네요. 뭐지?뭐지?
(잡담)대학생과 기업의 대화를 주선해주는 사이트는 언제생겨날까? 블로그가 되었든 포털이 되었든 기업과 대학생들이 연결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다. 멘토라는 사이트를 본 적이 있는데. 그 와 비슷한 사이트가 항상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내가 그런 일을 하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시간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기술이 없어서 못하는 아쉬움이 크다. 기업은 항상 대학생을 대상으로 경진대회, 해외연수, 공모전, 논문 등등 다양한 접근을 하고 있지만 1회성에 그 친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물론 이러한 경험은 대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지만 2%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대학생들이 서로 질문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강연회 등 오프라인으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다. 하지만 오프라인은 그렇지 않다. 현재 웹상에서 가장 진지한 대화를 하는 곳..
블로거가 움직인다. 웹2.0 블로그 태우's log 이제 움직이는 군요. 뉴욕으로 갑니다. 웹2.0 취재하러 시민언론이 본격적인 발걸음 하는 초석을 놓아주시는군요. 600만원을 모아야 하는데 현재 후원요청 24시간만에 51만원 모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면.. 좋겠네요. 1만원 정도만(그 이상도 거절은 안한답니다.) 국민은행, 401701-01-141904, 예금주명: 김태우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이 글은 블로터닷넷에 있는 제 블로그 글입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블로그의 정치적 성격은 어떠할까라는 고민거리를 적어봤는데 적고나니 좀 허접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블로그 연합에 관한 고민 1 작은 인장님의 블로그 연합에 대한 고민은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한 번 쯤은 고민해 본 문제일겁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블로거들이 연합할 수 있고 , 그 연합들이 또 어떻게 연합의 통합체를 이룰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란 어려운 문제같습니다.(연합의 통합체는 조금 오바같군요. 흠) 블로그 연합에 대한 저의 생각을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첫째, 메타사이트의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타사이트에서 팀블로그를 소개하는 코너를 만들어 팀블로그가 많이 생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죠.(조금 상관없는 얘기지만 이번 선거에서 블로그의 영향이 얼마나 미칠지 모두들 주목하고 있는데 아마 이슈거리를 가지고 정리된 글들의 파워가 얼마나 위력을 발휘할 지 개인적으로 기대가 됩니다.) 둘째, 예전 스..
올블로그 골빈해커님을 아주 우연히 보다. 우연히 어제 골빈해커님 집에 다녀왔습니다. 제 여친이 키우는 고양이 감자(러블)를 탁묘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감자를 들고 내가 사는 곳에서 서울 대각선방향 끝으로 갔습니다.(시간상으로는 그리 많이 걸리는 거리는 아니고.) 키워주신다는 내외분이 마중을 나오셨는데 남편분이 최근 사고때문에 몸이 불편해서 집까지 감자를 데려다 주게 되었죠. 그래서 그 두분댁에 가서 커피도 한잔하고, 감자의 특성을 이래저래 설명을 해드리다가 책장에 JAVA와 관련된 책이 있길레 그냥 '개발쪽에서 일하세요?'라고 여쭤봤는데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조금 있다가 컴터를 키셨는데 시작페이지가 '올블로그' 라서 그냥 또 물어봤죠. '혹시 블로그도 하세요?'(여기까지 그 골빈해커님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셨겠습니까?..
국정브리핑 블로그사이트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국정브리핑 블로그사이트 구경하고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쓰기 편하고, 잘 만들어 놨네요. 조금 아쉬운 것은 블로그의 백미 리플과 트랙백을 많이 찾아볼 수 없다는 것 국민과의 대화를 위해 국정브리핑 사이트 운영팀이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은 국민들끼리 대화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정부입장에서 솔직할 말들을 쏟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만들어서 글이 많이 올라오고, 좋은 정보들이 많으면 좋겠지만(현재 국정브리핑 블로거 내용은 거의 신문에서 퍼온기사나 언론사에 보도자료 주는 내용들이 대부분) 정부와 국민의 대화를 만들었다면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정브리핑 블로그 사이트 화면]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 ! - 올블로..
야후블로그 써 보셨습니까? 야후사회공헌활동 참여 차 가입한 야후블로그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다른 포털 블로그 보다 더 정신이 없어요. 편집기도 그렇고, -_-;; 암튼 좀 막 그러네요. 여기 저기 좋은 기능들은 많이 썩어놓은 것 같던데.. 편집기도 설치하라고 나오고.. 뭐 하여튼 찜찜하네요.. 뭐가 그리 설치할 것도 많은지. 포털이라서 블로그를 안만들어 놓을 수도 없고 하니 만들기는 만든 모양인데 아직까지는 야후만의 특별한 기능을 찾아보기는 어렵고, 오히려 너무 정신이 없네요. 상단에 '블로그즐겨찾기'는 저만 그런가요? 히한하네..깨져서 보이는 느낌이랄까 아 물론 안 쓰면 그만인데 괜히 욕하는 느낌이라 야후블로그에 지송.. ^^:; 꼭 그런 의도는 아닌데 말하다보니 어찌 이상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