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4)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업블로그 처음은 이렇게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기사보기 고객대응하는데 블로그를 이용하는 .. 아마 이게 가장 기본적인 사항일 것 같습니다. 마음이 변하는 것도 사람이 미치는 것도 순식간이다. 아.. 돌아버리겠네... 이거 언제쯤 나아지려나.. 이별이 코 앞에 닥치니까. 뇌기능이 손상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 이를 어쩌나 .. 마음이 수시로 이랬다 저랬다 하네요. 아거님의 위로 덕분에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아픈 사랑의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별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이별을 한다. 이별하는 순간은 힘들고, 아프지만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런 추억으로만 남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극단적인 생각과 말과 행동은 절대 해선 안된다. 추억을 악몽으로 남기게 되면 후회만 할테니까. 침착하게 마음을 잘 다스리고 앞으로 해야할 일에 대해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자. 나는 할 수 있다. 그리고 잘 헤쳐나갈 수 있다. 나를 사랑하자. 茶山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16일 나 혼자만 심각했군. 그래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 앞으로 잘 하면되지. 오후 2시 33분자존심이고 뭐고 필요없다. 이번 기회에 새 기분으로 잘 해주는거다. 혼자 쇼하지말자. 극단적인 생각도 필요없고. 오후 2시 40분이거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었나? 정신도 없고, 손도 너무 떨리는데. 오후 2시 42분이 글은 dasantea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6일 내용입니다. 나 혼자만 심각했군. 나 혼자만 쑈 한거지. 茶山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15일 길게 생각한다고 답이 있는 건 아니야 오후 2시 26분1510일 정도 됐구나 오후 2시 27분무슨 말을 해야할지 오후 2시 27분이 글은 dasantea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5일 내용입니다. 茶山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14일 항상 준비하고 있던 이별이 막상 눈앞에 닥치니까 자꾸 갈증이 생긴다. 오전 9시 48분관계설정? 사랑에서도 이게 가능한가? 오전 9시 49분사랑이 식으면 되돌릴 수 없는 건가? 오전 9시 49분늦었다 오전 9시 49분눈물은 나지 않지만 왜 이리 가슴이 시린걸까? 오전 9시 50분똑 바로 쳐다볼 수가 없다. 오전 9시 51분헤어지자고 하면 ... 오전 9시 52분처음있는 일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다.. 오전 9시 53분사랑이 이제 이별의 문턱에 있다고 생각하니 ..긴 한 숨만 나온다. 오전 9시 54분이 글은 dasantea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14일 내용입니다.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