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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이별이 코 앞에 닥치니까. 뇌기능이 손상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 이를 어쩌나 ..
마음이 수시로 이랬다 저랬다 하네요.

아거님의 위로 덕분에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아픈 사랑의 기억을 지워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