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sip 이별이 코 앞에 닥치니까. 뇌기능이 손상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dasan 2007. 5. 17. 11:54 아... 이를 어쩌나 ..마음이 수시로 이랬다 저랬다 하네요.아거님의 위로 덕분에 좀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아픈 사랑의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 do what I love to do 'Gossip' Related Articles 茶山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17일 마음이 변하는 것도 사람이 미치는 것도 순식간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별을 한다. 茶山의 미투데이 - 2007년 5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