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454)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객을 만족시키려면 우선 고객에게 진심으로 대해야 한다. 모든 것은 그 다음 부터...... 오늘 문득 중국에서 돌아온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다. 바쁘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중인데도 문득 드는 생각은 '티벳에 다시 돌아가고 싶다.'이다. 좋을 일도 나쁜 일도 '기억'이라는 올가미는 그리 좋지 않다. 그냥 떠나고 싶다. 인쇄 용어는 어렵다. 책을 만들 때 쓰이는 용어는 다양하면서도 어렵다. 그리고 그걸 중국어로 바꾸는 것은 더 어렵다. 중국어 새로 공부해야지. 참나. 중국에서 돌아왔다. 여긴 한국 대구다. 중국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줬다. 넌 말하기가 안좋고, 발음 성조가 안좋다. 그래서 듣기가 안되는거다. 라고. 그럼 다른 건 다 잘하고?? ㅋ 오랜만에. 미투데이 덕분에 포스팅을 하지 않은지 참 오래되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 방문도 거의 하지 않고 살고 있다. 그래서인지 계속 허전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했다. 중국가면 컴터 사용이 더 뜸해질텐데 1년뒤에는 정말 멋진 블로그를 만들어보고 싶다. 다 보고싶지만 내가 보고싶다고 다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 그냥 이렇게 그리움만 가지고 가는거다. EBS - e채널~ '쇼', 100만 가입자 넘어 200만 향해 돌진 '쇼', 100만 가입자 넘어 200만 향해 돌진 WCDMA분야에서 KTF가 SKT를 이길 수 있을까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터라. KTF의 티져광고는 촌스러운 벤처기업 이미지를 풍기며 방송횟수가 많아 분명 대기업일꺼야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고, 이전부터 그랬듯이 싸구려틱한 이미지에서 KTF가 벗어나긴 힘들게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는 그런 선입견을 어느 정도 해소해줍니다. SHOW의 촌스러운 광고는 기발하기 보다는 그냥 재미있는 광고의 느낌밖에 없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KTF가 WCDMA분야에서 업계 1위의 포지셔닝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SHOW를 조금 더 독립적인 모습으로 끌고 갔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데요. 왜냐하면 2위기업이 만든 제품이 이라는 이미.. 떡이떡이님 인터뷰! 기사보기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