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454)
기다리다가 다시 포기하다가 그렇게.. 엄청 기다린 것이 와버린다면기쁨 반 허탈함이 반온 것에 대한 쾌감와버린 것에 대한 걱정때문에 생기는 허탈함. 그래서 비틀즈는 그렇게 노래했나보다. 지금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 =================== 11월 16일 2013년 1월 25일============== 아 그 때가 좋았는데.. 술쳐먹고 전화는 왜 해서..또 말은 왜 해가지고...아.. 점점 후회가 된다....
www.bloter.net 블로터닷넷www.bloter.net만6년축하합니다.
我。。。 现在我是不是我的。差点忘了以前的我。 언제인지부터는 모르지만지금의 나는 이전에 나에 비해너무나 이성적이다. 나 답지 않다.
12월말. 혼자가는 여행 기차를 타고라오까이를 간다.그리고 사파에 갈 것이다.세면도구와 월동장비를 갖추고책도 한 권 가져가고, 음악도 많이 담아가야겠다. 사파에는 베트남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매력이 있음에 틀림이 없다. 여러 blog중에 긴여름님의 포스팅을 보니더 그러하다.
인간관계 처음은 호기심그리고 좋은 인상으로 시작된다.시간이 흐르면 이것은 점점 집착이 되어가고집착은 의심과 불신을 불러일으킨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이같은 흐름과 의식의 변화는 상대방에 의한 것이 아니라자기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불안감일 뿐이다. 선물도 신뢰도 주는 것이다.그것을 바라지 않고, 줄때만이 행복한 것이다.자연스레 받는다면 더 행복하겠지만 말이다.(뜻대로 잘 안되는 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소속도 변화되고, 만나는 사람도 많아진다.이런 과정에서 많은 갈등을 겪에 되는데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다.배려를 하고, 자신을 낮추면 관계는 자연스레 나아지기 마련이다.설령 나아지지 않더라도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권한. 나에게는 살면서 어떤 권한이 주어지는가? 이 권한은 누가 나에게 주는가? 그리고 나는 그것을 알고 행하는가?
증오 내 마음 속에는 증오가 있다. 그래서 편하지가 않다. 내일은 증오를 없애련다. 그게 내 마음을 편하게 할 것이다. 세상밖에 일어나는 일들중에 사소한 것들.. 아주 사소한 것들 때문에 영향을 받으면 안된다. 내가 하찮은 것이라 여기는 것은 그냥 하찮은 것에 따라 대응해준다.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다. 언제나 예의를 갖추고. 단 한 가지의 증오도 갖지 않도록 한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결국 나한테만 손해다. 꼴보기 싫거나 상대하기 싫은 사람을 보거나 상대하는 일은 참으로 안타까우나. 그 또한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바보에게도 배울 것은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배울려는 의지, 사고가 좁은 인간에게 더 이상의 생각은 공유하지 말자. 그들에게는 그것이 배려가 아닌 기만으로 다가 올 수 있으므로. 누군가 ..
자아형성 과거는 참으로 혼란스러웠다. 사랑했었고, 즐거웠었고, 나쁜 짓도 많이 했다. 모든 것이 축복이다. 모든 축복속에서 이런 것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그리고 나는 지금 혼란스러움을 정리하고, 사랑은 가슴에 즐거움은 추억에 나쁜 짓은 반성과 봉사에 정리를 해보려 한다. 공부하고, 어제보다 더 착한 오늘을 살려고 노력한다. 즐겁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