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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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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이 비싸고 불편한가요? - 스티브발머(MS CEO)의 지적 스티브발머의 애플 아이폰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보면 일단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제품보다 비싸고, 터치스크린이 과연 기존 키보드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환영받기 힘들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 40달러, 50달러 가격이면 비싸기는 하지만 누구나 구입할 수 있을만한(12개월 무이자-_-) 가격이다. 그런데 터치스크린 부분은 어떻게 받아드려질지.. 안 써봐서.. 초콜릿폰의 경우를 봤을 때 자동으로 눌러지거나 터치에 문제점이 조금씩 발견됐는데 아이폰이 일단 한국에는 안들어오니까.. 누군가 써 보면 올려줄 꺼라는 기대..생활속의 발견을 해주는 누군가가 있겠죠.. ^^ ===> 본문내용수정 : 40달러, 50달러 ---> 499달러, 599달러) 흠흠..-_-;;
아이폰 상표협상권 왜 깨졌을까?(시스코-애플) 뭐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일단 돈 문제는 아닌 듯 보인다. 시스코는 얼마전부터 B2C에 대한 홍보에 집중을 하고 있다. 예전부터 '아이폰'이라는 상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 이번 애플의 휴대폰 출시를 예상하고 먼저 선점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도메인장사를 하듯이 먼저 선점하는 .. 그런데 이번 아이폰 상표권의 경우 돈의 의미보다는 시스코의 홍보창구로 이용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닐까? 소송이 일어나면 언론에서 떠들어 될테고, 애플의 아이폰은 인터넷의 누리꾼에게도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이것을 이용한 B2C 전략이 뒤에 숨어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비지니스가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고, 암튼 앞으로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하다. 근데 애플폰은 한국에 언제쯤 들어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