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르님이 폐쇄요청한 블로그운영자의 답변. 아르님의 글 솔솔시료님의 글 참. 재미있는 분 같습니다. 솔솔시료님. '이 사람 나한테 감정있다' 말과 '얼토당치 않는 욕' 무엇이 지금 중요한 문제인지에 대해 별 생각없이 솔솔시료님도 감정이 많이 상한 듯 합니다. 문제는 제 자신인데요. 만 약 아르님이 포스팅을 안했으면 제가 우연히 솔솔시료님 블로그에 가게 되었다면 그 안에 있는 컨텐츠 마구 봤을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저작권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겠죠. 블로그를 이용하는 저로서도 이런 부분들에 대해 주관을 갖고 바라보고 싶네요. 미투데이 이거는 왜 뜨는 거예요? 아르님의 질문처럼 저도 질문하나만. 만박님의 미투데이에 가서 metoo가 48번 정도 된 것을 목록을 보기위해 클릭하니까. 위에 것이 뜨던데... 저것은 사람 숫자가 많아서 그런가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