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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철 지난 농담하나..직원에게 일을 좀 더 열성적으로 시키는 방법

일본  ---> "국가와 민족을 위한 일이야" 

중국  ---> "돈 주께"

한국 ----> "과연 니가 할 수 있을까?"

또 하루가 갔군요.

아직 남은 하루 더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