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갑이 된 사람들은
버릇이 없고, 예의가 없다.
본래 상하 개념이 없는 베트남 사람은
한국사람과 일을 할 때 불편함을 겪는다.
당연히 그 때문에 한국사람도 곤란함을 많이 느낀다.
특히나 한국사람은 베트남보다 잘 산다는 이유만으로
국가 우월주의가 남아있어 베트남 갑들에게도 그 우월주의
때문에 더 열받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베트남 사람이든 한국사람이든
갑이 된 사람들은
버릇이 없고, 예의가 없다.
본래 상하 개념이 없는 베트남 사람은
한국사람과 일을 할 때 불편함을 겪는다.
당연히 그 때문에 한국사람도 곤란함을 많이 느낀다.
특히나 한국사람은 베트남보다 잘 산다는 이유만으로
국가 우월주의가 남아있어 베트남 갑들에게도 그 우월주의
때문에 더 열받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