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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2월말. 혼자가는 여행

기차를 타고

라오까이를 간다.

그리고 사파에 갈 것이다.

세면도구와 월동장비를 갖추고

책도 한 권 가져가고, 음악도 많이 담아가야겠다.


사파에는 베트남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매력이 있음에 틀림이 없다.


여러 blog중에 

긴여름님의 포스팅을 보니

더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