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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지금에서야 알 것 같은 내용들

그 때 난 아무 잘 못을 하지 않았고,

나름 친절하게 모든 사람들을 대한다고 생각했을 때

주위에서 보는 꼽은 시선들..

왜 그런지 이제 알 것 같다.

내가 지금 그 꼽은 시선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생각할 것 같은 내 입장에서 말하고

쳐다본다.

참 불편한 진실이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