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인간은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
괴롭다.
물론 양심이 아예 없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험할까..
나는 지금 고뇌한다.
하지만 어쩌리
이미 이렇게 되버린 것을
그래도 최대한 깔끔하게
예의를 갖추자.
Let it be
and freedom
집착하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고 나 자신의 지속적인 진화를 위해.
이제 살 날이 35년 정도 남았으니
다시 시작하자.
오늘은 월요일이다.
양심
인간은 양심이라는 것이 있어
괴롭다.
물론 양심이 아예 없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험할까..
나는 지금 고뇌한다.
하지만 어쩌리
이미 이렇게 되버린 것을
그래도 최대한 깔끔하게
예의를 갖추자.
Let it be
and freedom
집착하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고 나 자신의 지속적인 진화를 위해.
이제 살 날이 35년 정도 남았으니
다시 시작하자.
오늘은 월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