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기다린 것이 와버린다면
기쁨 반 허탈함이 반
온 것에 대한 쾌감
와버린 것에 대한 걱정때문에 생기는 허탈함.
그래서 비틀즈는 그렇게 노래했나보다.
지금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
=================== 11월 16일 2013년 1월 25일==============
아 그 때가 좋았는데..
술쳐먹고 전화는 왜 해서..
또 말은 왜 해가지고...
아.. 점점 후회가 된다....
엄청 기다린 것이 와버린다면
기쁨 반 허탈함이 반
온 것에 대한 쾌감
와버린 것에 대한 걱정때문에 생기는 허탈함.
그래서 비틀즈는 그렇게 노래했나보다.
지금은 그냥 이대로가 좋다.
=================== 11월 16일 2013년 1월 25일==============
아 그 때가 좋았는데..
술쳐먹고 전화는 왜 해서..
또 말은 왜 해가지고...
아.. 점점 후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