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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내일이 왔으면 하는 날도 있다.

나이를 먹어가고 

또 나이를 먹어간다.

하지만

술을 많이 마셔서 피곤한 날은

그냥 내일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루 종일 하게 된다.

아 

이 놈에 술도 

담배를 끊어버리듯 끊어버리자!!!

정말 도저히 못 마시겠다.


2013년에는 그만 마시자!!!


Stop drink h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