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음. dasan 2012. 3. 14. 21:12 난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그래서? 의문이 들기도 하겠지만, 우리는 힘을 믿는다. 동원과 투쟁의 힘을. 하지만 그렇게 말하고 있는 자신들은 과연 정의로운가? 난 MB를 좋아하기는 커녕 싫어하지만, 저런 일들에 대해 그냥 당연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MB의 정치의식 혹은 정신세계의 수준이 그렇게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내가 일상생활에게 보고 듣는 것들을 볼 때 나쁜사람을 깔때도 자신은 그래도 정의의 선에 서있어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 do what I love to do 저작자표시 '사회' Related Articles 대기업 팀장 모텔서 사망 소식을 듣고. 전두환 "대통령 7년씩 2번 하려 했다" 충격발언 손수조씨 보세요. 기사내용이 너무 길고 지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