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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입소문마케팅에서 꼭 고민해야되는 한 가지.

입소문마케팅에 관한 오해와 진실(콜레오마케팅그룹 이주형 컨설턴트)이란 글을
보고 포스팅합니다.

바이럴마케팅, 버즈마케팅, 입소문마케팅은 각각 다른 개념이라고 합니다.
바이럴과 버즈마케팅은 하나의 행위이며, 이것이 입소문을  탓을 때  마케팅 성공여부가 가려지죠.
입소문마케팅은 어떻게 보면 바이럴과 버즈를 포괄하는 더 넓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입소문마케팅의 본질 -
" 자신의 제품 안에 입소문이 날 만한 요소가 들어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한다."
   소비자들에게 끼워들기 메시지를 억지로 주입할 것인지, 아니면 그들 스스로 나서서
   이야기하고 기업을 대신해 마케팅해 주는 입소문마케팅을 위해 노력할 것인지 분명히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결국 입소문마케팅을 시작하기 전에 '입소문이 날 만한 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