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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동성교수에 관한 나의 생각

그동안 나는 노자에 나오는
"
사람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은

그에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만 못하니라(授人以魚, 不如授人以漁)"

말씀의 신봉자였다.
그러나 최근에 경험을 통해

"
사람에게 물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은
굶겨서 바닷가로 보내는 것만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
조동성 서울대 교수 
 => 이 사람은 경영쪽에서 굉장히 유명한 사람인데,, 그냥 느낌에 이사람도  "주류"구나.
Yes24 - 장하준에 관한 이야기
- 꿈과 희망이라는 포장 아래 신자유무역, 자유무역으로의 전환을 강요한다.
선택은 자유지만, 선택하는 환경을 조작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