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광고에서 이말을 하던데.
광고를 만들어도 참.. 자~ 알 만들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갑자기 왠 뜬금없는 소리.
그런데 요즘 내 심정이 그렇다.
그냥 보지 않고 듣지 않는 것이 속편하고
깔끔하다.
세상은 어차피 비교하는 자와 비교당하는 자 딱 두 종류만 존재하니까.
- 시비걸고 싶은 날 -
광고를 만들어도 참.. 자~ 알 만들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갑자기 왠 뜬금없는 소리.
그런데 요즘 내 심정이 그렇다.
그냥 보지 않고 듣지 않는 것이 속편하고
깔끔하다.
세상은 어차피 비교하는 자와 비교당하는 자 딱 두 종류만 존재하니까.
- 시비걸고 싶은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