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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쿨하게 사는 건 참 좋은 거야.

쿨하게 살면 더 이상 걱정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되지요.
사실 걱정하는 일이 100%라면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5%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미래를 준비해야죠.

과거의 경험을 배우는 것은 좋지만 과거 바지가랑이를 붙들고 살 수는 없잖아요.

<해마>라는 책에서 보면 뇌기능은 30대에 가장 활발해진다고 합니다.
우리 뇌가 자꾸 기억력을 일어간다고 느끼는 것은 자기 착각일 뿐이고 실제 의학적으로는
나이가 많은 사람의 뇌일수록 경험이 많기때문에 삶에 익숙해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결국 뇌는 결코 지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활성화시키는 방법은 새로운 환경 새로운 것들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과 왕성한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책을 쓸 때는 연속성이 중요한데요. 한 단락을 쓰고 쉬게 되면 다음을 이어가기가 어려운데요. 한 단락을 쓰고 다음 단락 몇 줄을 적은 뒤에 쉴겸 전혀 다른..(가만히 있는 것은 안되고) 활동을 하면 오히려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의학적인 부분에서 말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는 또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아무튼 새로운 환경! 김대중 전 대통령도 영어를 40대에 본격적으로 배웠다고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기때문이죠. 열심히 사는 겁니다.!!
열심히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