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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쇠락하는 팜, 가닛으로 부활할 수 있을까요?

팜의 난국을 '가닛'이 해결해 줄 수가 있을까요? 저는 PDA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기사내용도 그러하고
향수를 지닌 기업들이 쓸쓸하게 퇴장하는 모습은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해봅니다.

요즘 가뜩이나 휴대폰이 PDA영역까지 넘어설려고 하고 있고, 원도우OS가 점령하고 있는 지금. 리눅스기반의 가닛이 얼마나 그 영향력을 발휘할지...
벌써부터 시장에서는 싸늘한 시선을 받고 있는 듯 한데, 이럴땐 어떤 마케팅을 해야할까요?

블로그를 이용한 바이럴마케팅이 이런 경우에도 먹힐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