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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캐 나쁜 SKT

'멜론'음악서비스 고객장비 '얌체'사용

내 돈 돌려내..
"고객들이 방심하면 SKT는 사기를 친다"는 말을 서슴없이
쏟아내 봅니다.
'발신자 번호표시 무료'도 마치 자기들이 인심을 쓴 것 처럼 포장하질 않나..

'사람을 향하기는' '사기를 향하겠지...' 쯧쯧 정신차리세요. SKT
번호의 자부심 '011'이거 쓰는 고객들 생각 좀 해주세요~

좀 극단적인 포스팅이었지만 낙인을 찍는 것 보다 SKT가 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길 바라면서 때리는 사랑의 매라고 생각해주세요.
정말 '사람을 향하는' SKT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