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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애에게 줄 생일 선물 23살의 맑스가 쓴 박사논문 (고병권 옮김) (고미숙 지음) 을 읽다가 이 책을 사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에피쿠로스, 스피노자, 이탁오, 연암 --- 이들의 공통점은? - 정답 : 우정의 철학자 디지털열하일기를 꿈꾸며라는 포스팅을 읽고 읽기 시작한 책인데 재미있다.
오피스2007은 귀여워 얼마전에 오피스2007을 깔아서 쓰고 있는데 [캡쳐면은 MSoutlook] 링크에 마우스를 가져다 되니까 링크주소가 나오고 밑에 설명도 나온다. "링크를 따라가려면 클릭합니다." -_-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자 선생님 봅니다." "자 따라 합니다" - 해석을 너무 정직하게 했는지 아니면 일부러 저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네요. 최근 오피스2007 파워포인트와 아웃룩을 쓰고 있는데 너무 많이 편리해졌습니다. 기존 버전과 호환도 잘 되고(물론 설정을 잘못하면 호환안됨.).. 편리하고 이쁘네요. 전체적으로
입소문마케팅에서 꼭 고민해야되는 한 가지. 입소문마케팅에 관한 오해와 진실(콜레오마케팅그룹 이주형 컨설턴트)이란 글을 보고 포스팅합니다. 바이럴마케팅, 버즈마케팅, 입소문마케팅은 각각 다른 개념이라고 합니다. 바이럴과 버즈마케팅은 하나의 행위이며, 이것이 입소문을 탓을 때 마케팅 성공여부가 가려지죠. 입소문마케팅은 어떻게 보면 바이럴과 버즈를 포괄하는 더 넓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입소문마케팅의 본질 - " 자신의 제품 안에 입소문이 날 만한 요소가 들어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한다." 소비자들에게 끼워들기 메시지를 억지로 주입할 것인지, 아니면 그들 스스로 나서서 이야기하고 기업을 대신해 마케팅해 주는 입소문마케팅을 위해 노력할 것인지 분명히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결국 입소문마케팅을 시작하기 전에 '입소문이 날 만한 요소가 무엇인가..
저도 이 포스팅을 강력추천해봅니다. 오픈미디어랩 베일 벗은 LA타임즈의 온라인 강화 처방전 포스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링블로그-그만의 아이디어에 갔다가 보게된 포스팅인데, (그만님께서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LA타임즈의 온라인 강화계획은 감동을 줄 것입니다.) LA타임즈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를 할 것인가에 대한 글을 읽음과 동시에 스스로가 변화하는 시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반성도 하게됩니다. 강추!
웹 2.0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 출처 : 유투브 기사 처음 본 곳 : 블로터닷넷기사 작성자 : 쥬니캡님(블로터닷넷블로그, 테터툴즈블로그) 블로터닷넷 기사(쥬니캡님)보고 유투브가서 퍼왔습니다. 웹 2.0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영상이라고 하는데 보시면 아주 유익하실 겁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개발자 컨퍼런스 소개합니다. 출처 : http://www.jco.or.kr/ 제8회 한국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참가 신청 기념품, 경품 등은 사전 등록자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배포됩니다. 등록하시는 분께서는 참가확인 페이지를 인쇄하여 가져오시고, 현장에서 신분증과 함께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미등록자는 입장 전 현장에서 등록을 하셔야 되며, 이 경우 입장이 늦어지는 불편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사전 미등록자께는 기념품, 경품 등이 지급되지 않으니 양지 바랍니다. (단, 강사가 던진 공을 받으신 분은 사전 미등록자라 할 지라도 협찬 서적이 지급됩니다.) 발표 자료를 담은 교재는 신청시 교재비(10,000원)를 결제하여야 합니다. * 사전 신청을 하기위해서는 로그인을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신 후 사용하여 주십시오..
블로터닷넷 - 나의 점수 블로터닷넷에서도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지금까지 기사2개가 승인났습니다. 내 점수는 7,000점 (가입하면 기본1,000점 줍니다.) 결국 기사 승인 하나당 3,000점 아.. 언제 30,000점을 채울려나.(선임블로터 기준선) 기사를 쓴 다는 것은 참 어려운일 같아요~ 선임->수석->데스크 블로터 이렇게 점수마다 자격이 주어지고, 난중에 원고료도 솔솔찬이 준다는.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블로터닷넷 - 회원탈퇴관련 블로터닷넷(www.bloter.net)은 아직 회원정보수정에서 회원탈퇴가 되지 않아서 Q&A또는 메일로 탈퇴신청을 받는데, 예전 탈퇴한 글 중에 그냥 지나치면 아무렇지 않겠지만 왠지 웃음이 나와서 포스팅 해 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말이 저는 왜 이렇게 웃긴지..(이유는 자세히 설명 못하겠지만) 블로그에 돌아다니는 수없이 많은 재미난 말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이것도 웃기다고 생각이 되네요. 들을 때는 썰렁했는데 집에 가서 이불덮어쓰고 자려고 할 때 생각나서 혼자 웃게되는 그와 비슷한 사례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