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과거청산을 잘 하지 못하는 편이지요?
독일을 최근 들어서도 나치피해자 유족에게
추가 보상을 한다지요?
남양유업사태는
7월부터 시행되는 상생발전방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동안 고통받았던 대리점주들에게 어떻게 보상을 해주느냐
아니겠습니까?
그럴듯한 애매모한 말들로
또.. 다시 그냥 넘어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남양유업에서 만든 우유먹고
성인이 된 사람 많아요.
그 만큼 책임감있게..
해결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도 회사 안망해요.
오히려 더 잘 될 걸요.
그리고 욕햇던 34세 영업사원은..
회사명예훼손(?)이라는 억지를 써서라도
감방에 좀 넣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