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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구력이 필요하다.

35년정도 살아오면서

수 없이 많은 사회부조리를 경험해왔다.

특히, 정치비리를 듣고 있으면

직접적인 피해를 받는다고 느껴본적은 없지만

언론을 통해 드러나는 여러 실체들은 

나를 분노하게 했다.

하지만, 그것을 밝히는 언론의 고생은 

언론스스로가 포기함으로서

사회부조리는 뿌리뽑히지 않고

바퀴벌레처럼 계속 살아 지금까지 왔고,  

미래까지 가게 될 것이다.


남양유업.. 

이일은 반드시

언론에서 롱런할 수 있기를 바란다.

YTN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