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화평론가가 쓴 세월호.... dasan 2014. 5. 4. 17:39 한국재난 영화와 세월호.. 왜이리도 닮았나.날카로움.안타까움.분노그리고 미안함.희생자들에게 어른이 되어버린 내 모습이 부끄럽다.그들을 대신해서 살 수는 없겠지만세상에 희망을 주는 삶을 살아야 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 do what I love to do 저작자표시 '사회' Related Articles 의미부여 안중근 의사의 말씀 한 마디 코레일 채용속보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