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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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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고스피어 이제 서서히 대선이... 오늘 올블에서는 손학규, 한나라당... 등등.. 정치얘기로 가득했는데요. 예전부터 블로그파워를 이야기 하시는 분들이 조심스레 '이 번 대선에서'블로그의 힘이 나타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늘 손학규씨의 발표를 기점으로 점점 타오를 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으로 얘기는 많이 나왔지만 분위기가 점점 고조 되는 느낌이네요. 올블로그에서 많은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 메타사이트도 그렇구요. 대선을 빌미로..~ (어쩌구 저쩌구) 상업적 시각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선이니까요.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포스트 전문 좀 볼 수 있을까요? 예전에 포스팅 된 글 같은데 클릭하니까(올블에서 검색) 티스토리에서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던데 무슨 사연이 있습니까? 누구 이 포스트 전문 아시는 분 없나요?
올블로그vs이올린vs티스토리 위에 세 사이트를 알렉사에서 주소를 쳐봤습니다. 심심해서 들어가봤는데 블로터닷넷은 아직 순위 한 참 밖에 있고 메타 올블로그와 이올린 그리고 그냥 티스토리도 하나 더 검색했는데 전 세계 순위(알렉사 기준) 올블로그 : 48,498(한국 접속률 74% 나머지는 외국유입량) 이올린 : 632,411(한국 접속률 82%) 티스토리 : 28,893(한국 접속률 53.1%) 이렇게 나왔네요.. 부동의 1위는 야후고, 100위안에 구글은 각 나라도메인이 엄청나게 들어와있네요. 200위 안에 한국 웹사이트는 네이버(61), 다음(109), 네이트(112) 순이고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페이지뷰, 세계 각국에서의 순위(대부분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도달률 등 간단한 정보를 담고 있는데요. 티스토리를 검색하고 ..
올블로그 골빈해커님을 아주 우연히 보다. 우연히 어제 골빈해커님 집에 다녀왔습니다. 제 여친이 키우는 고양이 감자(러블)를 탁묘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감자를 들고 내가 사는 곳에서 서울 대각선방향 끝으로 갔습니다.(시간상으로는 그리 많이 걸리는 거리는 아니고.) 키워주신다는 내외분이 마중을 나오셨는데 남편분이 최근 사고때문에 몸이 불편해서 집까지 감자를 데려다 주게 되었죠. 그래서 그 두분댁에 가서 커피도 한잔하고, 감자의 특성을 이래저래 설명을 해드리다가 책장에 JAVA와 관련된 책이 있길레 그냥 '개발쪽에서 일하세요?'라고 여쭤봤는데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조금 있다가 컴터를 키셨는데 시작페이지가 '올블로그' 라서 그냥 또 물어봤죠. '혹시 블로그도 하세요?'(여기까지 그 골빈해커님이 나를 얼마나 우습게 보셨겠습니까?..
국정브리핑 블로그사이트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국정브리핑 블로그사이트 구경하고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쓰기 편하고, 잘 만들어 놨네요. 조금 아쉬운 것은 블로그의 백미 리플과 트랙백을 많이 찾아볼 수 없다는 것 국민과의 대화를 위해 국정브리핑 사이트 운영팀이 조금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은 국민들끼리 대화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 정부입장에서 솔직할 말들을 쏟아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만들어서 글이 많이 올라오고, 좋은 정보들이 많으면 좋겠지만(현재 국정브리핑 블로거 내용은 거의 신문에서 퍼온기사나 언론사에 보도자료 주는 내용들이 대부분) 정부와 국민의 대화를 만들었다면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현실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국정브리핑 블로그 사이트 화면]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블로그 방문자수를 늘리는 방법 ! - 올블로..
올블로그 실시간 인기글의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용? 스마트플레이스블로그의 '네이버가 다음의 소스코드를 무단복제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라는 글이 분명이 일등으로 있었는데 금새 그에 대한 관련글 데니님의'웹개발자들의 클라이언트 스크립트 복제 습관에 관한 생각'이 일등으로 올라가 있네요. 어투가 좀 그러나? 암튼 그게 아니라 그냥 실시간 인기글이 중간에 사라지는 글들은 왜 사라지는 건지(밑에서 치고 올라오나?) 아니면 시간의 범위가 있는 건가? 아니면 손으로 만지나? 올블에 가서 한 번씩 구경하는 사람으로서 실시간 인기글의 기준을 알고 싶네요. 알아서 뭐하게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아니 그게 아니라...' 이렇게 대답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