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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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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100만 가입자 넘어 200만 향해 돌진 '쇼', 100만 가입자 넘어 200만 향해 돌진 WCDMA분야에서 KTF가 SKT를 이길 수 있을까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터라. KTF의 티져광고는 촌스러운 벤처기업 이미지를 풍기며 방송횟수가 많아 분명 대기업일꺼야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고, 이전부터 그랬듯이 싸구려틱한 이미지에서 KTF가 벗어나긴 힘들게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는 그런 선입견을 어느 정도 해소해줍니다. SHOW의 촌스러운 광고는 기발하기 보다는 그냥 재미있는 광고의 느낌밖에 없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KTF가 WCDMA분야에서 업계 1위의 포지셔닝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SHOW를 조금 더 독립적인 모습으로 끌고 갔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데요. 왜냐하면 2위기업이 만든 제품이 이라는 이미..
KTF 티져광고 실패? - show - 최근 케이블tv, 공중파, 신문까지.... 티져광고 show가 눈에 많이 띄던데. 3월에 오픈전까지 6일 남았네요. 블로그에서 그렇게 큰 반응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TV광고] 탄생편, 죽음편 아는 분도 있겠지만, 기사는 났더군요.(2006년 12월 19일자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612/h2006121919250221540.htm daum에서 'show'검색을 치니까 별 관심이 없는 듯하고, 신지식 검색을 보니 바로 실시간 답변이 이루어져 있던데 사람들의 관심은 크게 못얻은 듯 합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3AKIz&q=show&page=1 http://k.daum.net/qna/view.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