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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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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글쓰기 내 나이 40이제서야 조금 알 것 같다. 조선일보의 글쓰기 방식이들의 글씨기를 보면 나타나는 가장 뚜렷한 특징"믿는 사람을 쉽게 속이는 글쓰기에 능하다"는 것이다.조선일보를 불신하는 사람들은 감히 그런 생각을 할 것 같지 않지만,조선일보를 믿고 보는 기득권들이 충분히 흥분하고, 누구나 한 번 쯤 '죽일 놈의 문재인' 이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적절한 제목과 적절한 이야기 순서를 짜둔다. 사실에 기반한 것처럼 보이는 근거가 부족한 사진과 논리가 부족한 일방적인 말하기 방식의 기사.하지만 쉬 사람을 흥분하게끔 하는 자극적인 내용마치 졸부같은 그런 글의 흐름이 바로 조선일보의 글쓰기다. 언론은 자유가 있으되 권력이 아니거늘언론이 권력이 되고, 남용하고 휘두르는 용도로 쓴다는 느낌을 오늘도 다시 받는다. [단..
손수조씨 보세요. 손수조씨 그냥 입 다물고, 조용히 그리고 열심히 하세요. 언론이라는 것은 사실만을 말해주지 않고, 사람들은 진실만을 보려하진 않아요. 도전하는 젊음은 아름답지만 폐쇄적인 지식우월주의에 빠지지 마시고, 자기식대로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지마세요. 꿈을 꾸는 사람들은 결과도 꿈꾸지만, 과정도 꿈 속에서 헤메일 때가 많습니다. 경험도 중요하고, 그 경험의 시작도 중요하죠. 아이가 자랄 때 주변환경에 영향을 받는 것 처럼 당신도 반드시 소속한 "당"속에서 그 영향을 받을 것입니다. 항상 묵묵히 하고자 했던 일들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세요. 도가니에서 이러더군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우리를 변화시키지 못하게 싸우는 것이라고... 당신 스스로 초심이 변화지 않도록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견더..
조선일보 강천석칼럼 - 거짓칼럼? 어른이님의 이동영상 누가 만들었을까요? 일본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 욕만 할 것 아니라 한국스스로도 역사바로잡기를 해야겠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 사실을 확인하지않아도 그러려니 하고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도 한국내 역사왜곡이 얼마나 심한지를 반증해주는 것 같네요. 조선일보는 나라정책결정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 언론입니다. 그 만큼 책임을 다해야하는데 오히려 앞장서서 권력을 남용하려는 요즘 모습에 한 번 더 실망을 하게 되네요.
조선일보 사장님댁 국립묘지에서 중대방향으로 가다보면 중간에 비계라는 곳을 지나가게 됩니다. 바로 여기-- 중간에 숲 같은거 보이죠..세모모양..이게 집입니다.-_- 우연히 제가 도로말고 골목을 따라 담옆을 걸어봤는데 끝이 안보입니다. 고로.. 조선일보 사장님은 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