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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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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KIKM 님 희소식!!! 지하철에서 만난 이상형 내게 말을 걸다시리즈의 주인공 H.K.KIKM 님에게 희소식!!!"연인에 프로포즈하세요 신문 1면에 실어드립니다." 오늘 아침 무가지에서 본 광고기사입니다. 씨즐(cizel.nate.com)에 고백의 글을 쓰면 영화"못말리는 결혼" 광고마다 게재해 준다고 합니다. (30일 부터 영화개봉때까지 매일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고 하니까 마음 단단히 드세요. 님은 할 수 있습니다.) 하하하.. 님 힘내세요.. 이제 또 다른 방법이 생겼다구요!!!
지하철서 맡은 냄새 요즘 하루에 하나씩 블로터닷넷에 지하철에서 있었던 일상다반사를 적고 있는데 여기에 하나 옮겨봤습니다. 제 살을 깍아먹는 포스팅일 수도 있지만 그냥, 왠지, 아무이유없이 여기다가 올려보고 싶었어요.-_-; 오늘 위자드닷컴 선물도 도착하고, 날씨도 상당히 좋은 관계로 기분 또한 조~옷습니다. 오늘 아침 지하철을 탓는데 유독 어제 마신 술 때문인지 방귀가 자꾸.. '형님 저 좀 내보내 주십시오..'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쀠- ' 이렇게 병아리 눈물만큼 세상밖으로 내보내고 있었죠. 그.런.데. 옆에 있는 아줌마 아까 부터 인상열라게 쓰면서 나를 계속 보고 있더니 다른 곳으로 가시더군요.(아주머니~~~~~ 죄송함돠~~~~~~) 하하하. 오늘 일을 겪고 나니까 예전 일이 떠오르더군요. 오후 시간 약간 붐비는 ..
지하철 스토리를 연재해보고자 합니다. 블로터에 있는다산블로그에 지하철을 타면서 경험하거나 느낀 것들을 하루에 조금씩 기록해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