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100만 가입자 넘어 200만 향해 돌진

WCDMA분야에서 KTF가 SKT를 이길 수 있을까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터라. KTF의 티져광고는 촌스러운 벤처기업 이미지를 풍기며
방송횟수가 많아 분명 대기업일꺼야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고, 이전부터 그랬듯이
싸구려틱한 이미지에서 KTF가 벗어나긴 힘들게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는 그런 선입견을 어느 정도 해소해줍니다.
SHOW의 촌스러운 광고는 기발하기 보다는 그냥 재미있는 광고의 느낌밖에 없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KTF가 WCDMA분야에서 업계 1위의 포지셔닝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SHOW를 조금 더 독립적인 모습으로 끌고 갔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데요.
왜냐하면 2위기업이 만든 제품이 이라는 이미지가 남기때문입니다. 현재 1위라고 강조하고 홍보해서
포지셔닝이 가능할 지 모르지만 KTF의 2위 이미지가 오히려 방해가 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아직까지 SKT의 브랜드이미지가 휠씬  고급스럽게 느껴지고 브랜드 "T"가
왠지 그냥 가입자가 더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전혀 자료에 근거하지 않고) 아직은 쓸 일이 없겠지만
만약 가입을 하더라도 SKT쪽으로 가입할 것 같습니다. 이건 저의 모순적 행동인데 저는 SKT를 싫어합니다.
이렇게 보면 1위 포지셔닝은 기업을 욕해도 서비스는 그 기업을 이용하게 만드는 힘도 지니고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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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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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 신기하죠; 다들 SKT를 좋아하지 않는것 같은데도 SKT를 사용하고 있으니. 저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는 show에 끌지 않아요. 제가 어디에 있는지 뭘 하고 있는지 말할필요없이 다 나오잖아요?; 앞으로 마음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요ㅎ
    • 감시받는 느낌이라 더 그래요! 헤어져있는 가족이외에는 업무나 부모와 학원 간 자식의 관계처럼 '감시'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2. 쇼! 홍보전략이 먹힌 걸까요.
    • 넵.. 홍보전략 = 물량공세
      먹힌 것 같습니다.

      돈 많은 기업만 할 수 있는 전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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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나쁜 SKT를포스팅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중. 이것을 발견했습니다.(미투데이의  djsol 님의 소개로)
며칠 전 SKT본사 건물에 벤츠를 가지고 돌진 했던분의 인터뷰 장면입니다. 인터뷰내용을 보니.. 주인공은 지극히 정상..
중요한 것은 SKT측의 입장도 들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참 저도 나쁜 놈인 것이 왜 자꾸 SKT에 안 좋은 것만 여기다 포스팅을 하는지..
아무는 진실을 밝혀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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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꼭꼭숨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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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민기업이라는 가면을 쓰고 국민들 등꼴뽑아먹는놈들이죠-_-
    한두번입니까... 쩝...
    • 안녕하세요 S2day님. 여기까지 어떻게.. 영광입니다.^^

      님 말씀대로 등꼴엄청뽑아먹죠. 특히 SK라는 기업은 외화를 벌어오는 것 보다 내수를 통해 벌어서 개인당 매출이 국내 선두그룹이니까.. 참..(도대체 우리나라 기름은 왜 이렇게 비싼거야? 왜 그래요 ok SK?)
  2. 스킨이 바뀌어서 dasan님 블로그인지 한참뒤에 알았네요;;ㅎ
    어떤 승질더런사람인가 싶었는데 동영상을 보니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군요..
    •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입니다. ^^(가보니까 님도 스킨 바꾸셨던데...)
      네.. 저도 그냥..뭐 세상에 이런 일이 정도로 생각했었는데.
      말 정말 잘 하시네요.
  3. 삼성의 베타폰과 SKT의 베타망에 걸려서 고생하는군요. ^^;
    동시에 두 베타 서비스를 이용하는 일도 별로 없는데...^^;
    결론은 나온지 1년 안 된 제품은 사서 쓰면 안 된다는거죠. -_-
    • 안녕하세요 작은인장님^^ 저도 동영상보면서 gsm칩을 꺼내길레 우리나라서 저것도 할 수 있구나 하고 놀랐었는데..님 덧글을 보니..지금 베타서비스군요. 후후 님 말씀대로 1년 안된 제품은 경계를 좀 해야겠습니다. ^^;;;

      블로그포럼 다녀오셨죠? 저도 거기 가고 싶었는데 너무 늦게 아는 바람에..ㅜ.ㅜ 담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4. 아..-_-

    보니깐 화가나네요..

    SKT가 잘 못하고 있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이 동영상을 보내 너무했네요.

    왜 비싼차를 몰고 SKT에 갔나 했더니.

    엄청난 자극을 줬었군요..

    이런 내용이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님도 동영상 퍼가세요.. ^^;; 그래야 많이 알려질테니...
      정말 동영상주인공 말대로 사기꾼이라는 단어가 자꾸 떠오르네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SKT가 정말 소비자를 위한 것이 무엇인지 많은 정책을 내놓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지극히 정상적인 분이구만요... 구명운동 배너라도 만들어야 하는건지..에구...

    그나저나 두가지가 궁금하네요.

    1. 처음엔 이게 코메디인줄 알았어요... 사실 경찰서 취재에서 저렇게 자유롭게 그리고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 있다는 걸 보면서.참 세상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 벤츠가 1억 5천만원씩하나요?
    • 지금 외국블로그에서도 많이 얘기되고 있다고 하던데요.
      아거임 1번 말씀을 듣고 나니 저 분이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벤츠는 한국에서 관세때문에 1억이 넘는 차가 많다고 합니다. BMW도 그렇고 대형외제차는 1억이 넘는차가 흔하죠.
      중요한 것은 친구차라는 말이 있던데요. 아무튼 잘 사는 사람이긴 한 모양입니다.
      - 손에 수갑을 차고 말하는게 조금 안타깝네요.
  6. 이 동영상좀 가져가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쭉 들어 봤는데, 이분이 외국에서 오신듯 한데, 그다지 틀린 말은 없어 보입니다~저도 잘알지는 못하지만.~
    여튼, 조심히 담아가겠습니다. 더불어 SKT로 기변하려는 계획은 취소해야겠네요.
  7. 저도 SKT 쓰는데.. 옆집에서 KTF에 핸드폰 안터진다고 하니까. 바로 수신기(?)인가를 설치해줬다는데, 제가 SKT에 안터진다니까. 핸드폰이 어쩌네.. 수신율은 좋네.. 핑계만 하고 전화질만 해대고 해서 관두라고 했던기억... 난 10년가까이 쓰고 있는데.. 옮길까요?
    • 요즘에 KTF로 번호이동하면 show폰 공짜로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추천하는 것은 아니구요. ^^ 그것은 님이 결정을.. ㅎ 서비스가 마음에 안들면 충분히 바꿀이유가 되죠!
  8. 벤츠로 돌진했다고 했을때는 그냥 미친사람인지 알았는데.. 말 들어보니 이해가 가네요.. 상식과 말이 안통하는 회사에 상식으로 접근하기 힘드신거죠.. 삼성이나 sk나 저딴 쓰레기 기업이 우리나라 탑이라니 참으로 부끄럽고도 슬프네요
    • 그르게요..대기업은 크기 만큼이나 사람들의 시선에 많이 노출이 될 텐데...이 번을 계기로 위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에 있어서 근본적인 반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9. 뭐 SKT 문제야 이번기회로 생각을 달리 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친구가 렌트한 벤츠를 몰고 회전문으로 돌진한건 좀..
    (자기 벤츠로 돌진했다면 지금 제가 느끼는 것 보다 세배는 더 공감했을겁니다. ^^;;)
    • 후후... 친구차도 아니고 친구가 렌트한 차라니... 그래도.. 뭐 믿는 구석이 있으니까.. 저렇게 했겠죠..^^;;
  10. 어느 분야든 독점기업들이 부리는 횡포는 정말... 무섭습니다.
  11. 순디자인님// 그러게요. 저는 SK가 마음에 안드는 부분 중에 하나가 기름값으로 마구 돈 벌어먹는게 너무 싫어요. 그리고 거의 내수로 벌어먹고 사는 기업이기도 하니.
  12. 전 최근 사건인줄 알았는데..
    아주 최근에야 위 동영상을 다른 블로그에서 봤거든요.
    꽤 오래전에 포스팅하셨네요.
    어떤 분이 취재하셨는지는 몰라도 경찰조사과정에서 이렇게 취재가 자유롭게 허락되고, 또 당당히 말하는 것을 보니 아거님 말씀처럼 참 시대가 변했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블로그가 그 이슈를 이렇게 파급하는 모습도 참 인상 깊네요.

    그나저나 지금은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 몹시 궁금하네요..
  13. 안녕하세요 민노씨! 주말은 잘 쉬셨습니까? 그 때 직접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테크스토리에서 언론사에 취재할 때 쓰라고 캠을 줍니다. 그러면 태그스토리에 올리고 각 개인 언론사에 기사로 올리는 것이죠. 인터뷰하는 사람을 보니 느낌이 기자 같기도 하구요. 동영상에 나온 사람이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는 저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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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나쁜 SKT

사회 2007.04.13 11:02
'멜론'음악서비스 고객장비 '얌체'사용

내 돈 돌려내..
"고객들이 방심하면 SKT는 사기를 친다"는 말을 서슴없이
쏟아내 봅니다.
'발신자 번호표시 무료'도 마치 자기들이 인심을 쓴 것 처럼 포장하질 않나..

'사람을 향하기는' '사기를 향하겠지...' 쯧쯧 정신차리세요. SKT
번호의 자부심 '011'이거 쓰는 고객들 생각 좀 해주세요~

좀 극단적인 포스팅이었지만 낙인을 찍는 것 보다 SKT가 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길 바라면서 때리는 사랑의 매라고 생각해주세요.
정말 '사람을 향하는' SKT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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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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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두요.. ㅠ.ㅠ KTF에서 SKT로 옮겼는데,, 후회하고 있습니다.
    • 좀 양심적인 기업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무슨 건수가 하나 생기기라도 하면 사기칠라고 하고..
      SKT는 돈도 많이 벌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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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닷넷 기사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갑자기? 사실 통신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그냥 기쁜 마음에 한 번 올려드리니 애교로 봐주세요.^^

-- 기사내용--

게임업체와 이동통신 3사가 협력해 제공하는 일회용 비밀번호 보안 솔루션인 OTP(One Time Password)가 출발부터 엇박자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29일 NHN은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한게임 회원들의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이용한 보안 솔루션인 OTP(One Time Password)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OTP(One Time Password)’는 로그인 시 매번 다른 일회용 비밀번호를 이용해 타인에 의한 계정 도용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회사측은 지난 해 MMORPG ‘R2’에 적용해오던 OTP 서비스를 한게임 전체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회원들의 정보보안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 NHN은 관련 서비스를 받더라도 SK텔레콤과 KTF 고객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LG텔레콤 고객들은 버추얼머신을 다운로드받는 데이터 비용과 이용료가 유료라고 전했다. SK텔레콤과 KTF 고객들의 사용료는 NHN이 직접 두 통신사에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료라는 설명이었다. 그동안 금융권 위주로 사용되던 OTP 시스템이 일반 게임 사이트까지 확대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 글 전체 보기

  하지만 SKT도 유료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럼 KTF는? 굳이 유료화를 해야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예상했던바라  크게 불만은 없습니다. 안쓰면 되니까. 일단 일회용 비밀번호 보안 솔류션이 시장에서 얼마나 확대될지 지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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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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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이블tv, 공중파, 신문까지.... 티져광고 show가 눈에 많이 띄던데.
3월에 오픈전까지 6일 남았네요.
블로그에서 그렇게 큰 반응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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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 탄생편, 죽음편

아는 분도 있겠지만, 기사는 났더군요.(2006년 12월 19일자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612/h2006121919250221540.htm

daum에서 'show'검색을 치니까 별 관심이 없는 듯하고,
신지식 검색을 보니 바로 실시간 답변이 이루어져 있던데 사람들의 관심은 크게 못얻은 듯 합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3AKIz&q=show&page=1
http://k.daum.net/qna/view.html?qid=3AQDm&q=show&page=1

네이버 검색결과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dir_id=1030401&eid=NNeZTr3ODmCK4d/f4mn4JrNtmIUiH6ms&qb=c2hvdw==
(더 있는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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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신지식]






  [네이버 지식in]

두 개를 비교해보면 한 사람이 올린 듯 한 느낌도 많이 들고요. 검색결과는 그렇게 많지가 않았습니다.

이것을 문제삼자는 것이 아니라 그냥 KTF가 왜 이정도로 마케팅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매체에 쏟아부은 돈이 엄청날텐데, 효과는 아주 미미할 듯 합니다.
물론 사이트가 오픈되면 사이트의 매력에 따라 다른 기대를 해볼 수는 있겠지만
KTF문근영 편도 크게 재미를 못 봤는데 이번에도 별 재미를 못 본 것 같네요.

이상하게 SK텔레콤 T랑 이미지가 비교됩니다.(skt는 성공적인지는 모름.)

- 재미있는 것은 네이버블로그에 show의 결과물은 동방신기의 'show me your love'가  더 많다는 거죠.
아무튼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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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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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 티저광고의 의미는 ktf가 바뀐다.놀러와~ 이런거지만,시청자의 입장에서보면 뭐하자는 플레이야란 느낌밖에 없습니다.임펙트가 너무 적죠.show에는 현제 ktf 산하의 웹싸이트들이 통합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잠실 ktf 에서 일하다 보니...;;;)
  2. 네 임펙트가 조금 약한 것 같아요.. KTF산하 웹사이트들이 통합되는 군요..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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