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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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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100만 가입자 넘어 200만 향해 돌진 '쇼', 100만 가입자 넘어 200만 향해 돌진 WCDMA분야에서 KTF가 SKT를 이길 수 있을까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터라. KTF의 티져광고는 촌스러운 벤처기업 이미지를 풍기며 방송횟수가 많아 분명 대기업일꺼야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고, 이전부터 그랬듯이 싸구려틱한 이미지에서 KTF가 벗어나긴 힘들게만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는 그런 선입견을 어느 정도 해소해줍니다. SHOW의 촌스러운 광고는 기발하기 보다는 그냥 재미있는 광고의 느낌밖에 없지만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KTF가 WCDMA분야에서 업계 1위의 포지셔닝이 가능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SHOW를 조금 더 독립적인 모습으로 끌고 갔다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는데요. 왜냐하면 2위기업이 만든 제품이 이라는 이미..
캐 나쁜 SKT 포스팅 후 또 이런 뉴스가... 캐 나쁜 SKT를포스팅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중. 이것을 발견했습니다.(미투데이의 djsol 님의 소개로) 며칠 전 SKT본사 건물에 벤츠를 가지고 돌진 했던분의 인터뷰 장면입니다. 인터뷰내용을 보니.. 주인공은 지극히 정상.. 중요한 것은 SKT측의 입장도 들어봐야할 것 같습니다. 참 저도 나쁜 놈인 것이 왜 자꾸 SKT에 안 좋은 것만 여기다 포스팅을 하는지.. 아무는 진실을 밝혀지겠지요.
캐 나쁜 SKT '멜론'음악서비스 고객장비 '얌체'사용 내 돈 돌려내.. "고객들이 방심하면 SKT는 사기를 친다"는 말을 서슴없이 쏟아내 봅니다. '발신자 번호표시 무료'도 마치 자기들이 인심을 쓴 것 처럼 포장하질 않나.. '사람을 향하기는' '사기를 향하겠지...' 쯧쯧 정신차리세요. SKT 번호의 자부심 '011'이거 쓰는 고객들 생각 좀 해주세요~ 좀 극단적인 포스팅이었지만 낙인을 찍는 것 보다 SKT가 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길 바라면서 때리는 사랑의 매라고 생각해주세요. 정말 '사람을 향하는' SKT가 되길 바랍니다.
NHN-SKT, 일회용 비밀번호 서비스 출발부터 '엇박자' 블로터닷넷 기사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갑자기? 사실 통신관련 기사가 많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그냥 기쁜 마음에 한 번 올려드리니 애교로 봐주세요.^^-- 기사내용-- 게임업체와 이동통신 3사가 협력해 제공하는 일회용 비밀번호 보안 솔루션인 OTP(One Time Password)가 출발부터 엇박자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29일 NHN은 이동통신 3사와 협의해 한게임 회원들의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일회용 비밀번호를 이용한 보안 솔루션인 OTP(One Time Password)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OTP(One Time Password)’는 로그인 시 매번 다른 일회용 비밀번호를 이용해 타인에 의한 계정 도용을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회사측은 지난 해 MMORPG ‘R2’에 적용해..
KTF 티져광고 실패? - show - 최근 케이블tv, 공중파, 신문까지.... 티져광고 show가 눈에 많이 띄던데. 3월에 오픈전까지 6일 남았네요. 블로그에서 그렇게 큰 반응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TV광고] 탄생편, 죽음편 아는 분도 있겠지만, 기사는 났더군요.(2006년 12월 19일자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612/h2006121919250221540.htm daum에서 'show'검색을 치니까 별 관심이 없는 듯하고, 신지식 검색을 보니 바로 실시간 답변이 이루어져 있던데 사람들의 관심은 크게 못얻은 듯 합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3AKIz&q=show&page=1 http://k.daum.net/qna/view.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