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열정

(2)
생활코딩을 접하게 된 계기. 1 내 나이 42 곧 43. I am turning 43 next year. 인쇄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12년) 삶은 한 번이라 딱 한 번이라 또 다른 새로운 일을 하고자 한다. 평소에 나는 언어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현재 사용언어.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중국어 베트남어는 자유롭게 쓰는 편이지만, 영어는 매우 부족한 상태이다. 그래서 유튜브를 보면서 짬짬히 공부(구슬쌤)를 하고 있다. 그러던 중에 우연한 계기로 생활코딩을 접하게 되었다. 이것은 내 인생에서 마주한 아주 큰 사건이었다. 나는 시골에서 태어났다. (1979년) 전두환이 대통령하는 시절인데 나는 그 당시 전두환이 세상에서 제일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다. 대학을 가서 보니 그건 사실이 아니었다. 집이 가난하건 그렇지 않건 초등학교(당시 국민..
증오 내 마음 속에는 증오가 있다. 그래서 편하지가 않다. 내일은 증오를 없애련다. 그게 내 마음을 편하게 할 것이다. 세상밖에 일어나는 일들중에 사소한 것들.. 아주 사소한 것들 때문에 영향을 받으면 안된다. 내가 하찮은 것이라 여기는 것은 그냥 하찮은 것에 따라 대응해준다.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없다. 언제나 예의를 갖추고. 단 한 가지의 증오도 갖지 않도록 한다. 그렇게 하지않으면 결국 나한테만 손해다. 꼴보기 싫거나 상대하기 싫은 사람을 보거나 상대하는 일은 참으로 안타까우나. 그 또한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바보에게도 배울 것은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하지만 배울려는 의지, 사고가 좁은 인간에게 더 이상의 생각은 공유하지 말자. 그들에게는 그것이 배려가 아닌 기만으로 다가 올 수 있으므로. 누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