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CBS news

Posted 2007.03.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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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봐도 이쁜 아이폰

Posted 2007.03.2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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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Hendrix님의 블로그에서 본 건데.. 애플스러운 광고라는 생각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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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인용 -
애플 아이폰이 공개된 것은 지난 1월10일입니다. 나오자마자 언론과 블로고스피어를 뒤흔들어놨죠.
미국내 공식 판매는 6월부터라고 합니다. 독점 공급 업체는 싱귤러와이어리스입니다.
좀 지난 얘기지만 아이폰을 둘러싼 애플과 싱귤러의 협상 내막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릴까 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사를 참고한 것입니다.
How Steve Jobs Played Hardball In iPhone Birth
지난해 12월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라스베이거스 포시즌 호텔에 머물고 있던 스탠 시그먼 싱귤러 CEO를 찾아갑니다. 아이폰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기사원문 : 애플-싱귤러의 아이폰 협상 테이블 엿보기

이 기사를 읽고, 애플의 이미지나 아이폰이 과연 성공할 것인가?의 고민보다는 스티브 잡스의 협상력이 얼마나 대단하길레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맥킨토시가 무너져 갈 때 스티브잡스가 빌게이츠가 만나서 MS의 지원을 끌어낸 일도 있다고 하던데요.(술 자리에서 들은 이야기라 자세한 내막은 모릅니다.^^;;)

스티브 잡스에 관한 책을 꼭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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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애플의 다양한 기능들을 좀 색다르게 보여주는 것 같은데.
중요한 건 리스닝이 안되서 못 알아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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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입소문 마케팅

Posted 2007.01.29 21:24
블로그스피어는 뜨거웠습니다. 애플 아이폰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열기는 남아있는 듯 합니다.
애플 아이폰은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힘과 내재되어 있는 기능까지도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구요.
물론 새롭고 신비한 휴대폰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지만 말입니다.^^;

로버트 C. 블랫버그는 1980년대의 마케팅은 브랜드자산(brand equity)과 같은 개념들로 특징지워진 반면, 1990년대와 2000년대의 마케팅은 그 초점이 고객에 맞추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 예로 델컴퓨터(유통과정을 고객에게 맞춘 사례), AOL, Amazon.com 등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훨씬 더 많죠.
 결국 기업은 제품에만 의존하던 흐름에서 고객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업으로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가 되었다는 것인데요.(고객중심적마케팅 - CRM, one-to-one marketing, retention marketing)

위의 고객중심마케팅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이 바로 블로그마케팅이 아닐까합니다.
거기서 하나 더 추가시키자면 바로 바이럴마케팅까지.

 아이폰은 의도가 어떻든 간에 전세계에 확실하게 홍보를 했습니다. 그것도 비용한  몇 푼 들이지 않고 말입니다.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되 그 기대감을 충족시킬만한 폭탄을 블로그스피어에 던진 것이죠. 위에서 말한 것들을 모두 적용시킬 수는 없지만, 입소문마케팅에서 블로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입소문이 나기전이나 후나 제품의 질은 좋아야겠지만, 앞으로 블로그가 마케터들사이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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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특수

Posted 2007.01.25 17:29
광산에는 돈 버는 사람이 따로 있단다. 바로 청바지 파는 사람.
아 물론 광산을 잡고 있는 회사도 돈을 벌겠지요.
아무튼 청바지가 좋아서 잘 팔릴 수도 있겠지만, 광산의 영향도 없다고 할 순 없겠지요.

마찬 가지로 얼마전 아이폰상표권 으로 많이 언급된 시스코, 그리고 터치스크린으로 아이폰이랑 비슷하다고
요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킨 프라다폰 은 일단 아이폰 덕택에 일반인들에게 의도한 것 보다 더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홍보효과를 누리고 있죠. 시스코의 경우는 이름때문에 간간히 언급은 되겠지만, 국내시장에서 프라다폰은 이야기가 틀릴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2분기 출시예정인 프라다폰이 만약 아이폰 국내출시가  사실상 힘들 것이라는 것을 통해  대체효과를 톡톡히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2의 초콜릿폰이 되는 거지요. 실제로 보면 많이 세련되 보이기도 하겠지요? 결국 폰자체가 좋아서 많이 팔리고, 아이폰에 대한 아쉬움으로 더 많이 팔리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 삼천포로 약간 - 이거 얼마안가면 레이져와 애니콜슬림의 구도처럼 프라다와 애니콜의 구도가 생길 수도 있겠네요. 삼성이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을테니.

일단 뚜겅은 열어봐야 알겠지만, 프라다폰은 유럽쪽에서 2월에 출시한다고 하니까 한 번 지켜봐야죠.
암튼 많이 팔렸으면 좋겠네요.
 이런 걸 보면 초콜릿폰 이후에 예전의 LG가 아닌듯 보입니다.(초콜릿폰에 문제가 약간 있기는 했지만) 디자인면에서는 아주 돌풍을 불러왔죠.

아이폰 대 프라다폰의 대결은 세계시장에서 구경할 수 있겠네요.(마케팅 전쟁이라도 날라나? 아님..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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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의 '아이폰'은 GPL위반

Posted 2007.01.22 11:07
애플은 시스코의 아이폰의 상표권을 침해하고, 시스코의 아이폰은 GPL을 위반하고, 이래저래 아이폰은 애플의 아이폰덕택에(?) 여러군데서 많은 문제를 가지고 다니네요.. 원인이 아이폰이건 아니건간에.. 이번 경우는 모두의 관심에서 출발해 의도하지 않은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네요.

글에서 보듯 GPL이라는게 정확하지는 않지만, 많은 기업에서 쓰고 있을 겁니다. 다시 말해 많은 기업들이 GPL을 위반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죠. '핵폭탄'이 정말 '핵폭탄'이 될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는 잘 몰라서 사용을 안한다지만, 프로그래머나 개발자의 경우 현재 계속 번져가고 있는 블로그의 참여, 공유, 개방정신을 스스로 준수하지 않는다면 아마 여러모로 많은 갈등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암튼 지금까지는 정말 부러울 정도로 자기검열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순수함'에 기반한 참여, 공유, 개방에 찬물을 끼얹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 오늘 잠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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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발머의 애플 아이폰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보면 일단 비슷한 기능을 가진 다른 제품보다 비싸고, 터치스크린이 과연 기존  키보드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 환영받기 힘들것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다.
 한국에서 40달러, 50달러 가격이면 비싸기는 하지만 누구나 구입할 수 있을만한(12개월 무이자-_-) 가격이다. 그런데 터치스크린 부분은 어떻게 받아드려질지.. 안 써봐서.. 초콜릿폰의 경우를 봤을 때 자동으로 눌러지거나 터치에 문제점이 조금씩 발견됐는데  아이폰이 일단 한국에는 안들어오니까..

누군가 써 보면 올려줄 꺼라는 기대..생활속의 발견을 해주는 누군가가 있겠죠.. ^^

===> 본문내용수정 : 40달러, 50달러 ---> 499달러, 599달러) 흠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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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일단 돈 문제는 아닌 듯 보인다. 시스코는 얼마전부터 B2C에 대한 홍보에 집중을  하고 있다.  예전부터 '아이폰'이라는 상표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아마  이번 애플의  휴대폰 출시를  예상하고 먼저 선점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도메인장사를 하듯이 먼저 선점하는 ..

그런데 이번 아이폰 상표권의 경우 돈의 의미보다는 시스코의 홍보창구로 이용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닐까? 소송이 일어나면 언론에서 떠들어 될테고, 애플의 아이폰은 인터넷의 누리꾼에게도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켰는데 이것을 이용한 B2C 전략이 뒤에 숨어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비지니스가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니고, 암튼 앞으로 어떻게 결론이 날지 궁금하다.

근데 애플폰은 한국에 언제쯤 들어올 수 있을려나?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휴대폰 업체들이 긴장을 조금 해야할 듯하다. 나도 들어오면 사고 싶다는 생각을 하니까.. ㅎㅎ 애플이 한국 잠재고객을 최소한 한 명 확보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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