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Posted 2007.04.13 10:08
일정한 테마에 관하여 회의형식을 채택하고, 구성원의 자유발언을 통한 아이디어의 제시를 요구하여 발상을 찾아내려는 방법.

① 한 사람보다 다수인 쪽이 제기되는 아이디어가 많다.
② 아이디어 수가 많을수록 질적으로 우수한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
③ 일반적으로 아이디어는 비판이 가해지지 않으면 많아진다.
등의 원칙에서 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브레인스토밍에서는 어떠한 내용의 발언이라도 그에 대한 비판을 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자유분방하고 엉뚱하기까지 한 의견을 출발점으로 해서 아이디어를 전개시켜 나가도록 하고 있다. 이를테면, 일종의 자유연상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회의에는 리더를 두고, 구성원수는 10명 내외를 한도로 한다.

1941년에 미국의 광고회사 부사장 알렉스 F. 오즈번이 제창하여 그의 저서 《독창력을 신장하라》(1953)로 널리 소개되었다.

-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

오늘 아침에 <보라빛소가온다2>를 다 읽었습니다. 기억하지 못 하는 부분이 많아서 다시 읽어보긴 해야겠지만 재미있게 술술 잘 읽은 것 같습니다.(세스고딘은 참 글을 잘 써요. 안진환님도 번역을 참 잘했어요.~) 

"대부분의 회사 경영진이 이른바 만족스러워하는 고객에게 집착한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혁신에 대해 이야기하면 그들은 먼저 이렇게 물을 것이다. '우리 제품에 만족하고 있는 고객들이 좋아할까?" -94페이지

그래서 브레인스토밍이 더 필요한것 같습니다. 
하나의 고정관념은 창조적인 작업이나 추진자체를 가로막는 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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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티져광고 실패? - show -

Posted 2007.02.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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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케이블tv, 공중파, 신문까지.... 티져광고 show가 눈에 많이 띄던데.
3월에 오픈전까지 6일 남았네요.
블로그에서 그렇게 큰 반응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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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 탄생편, 죽음편

아는 분도 있겠지만, 기사는 났더군요.(2006년 12월 19일자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612/h2006121919250221540.htm

daum에서 'show'검색을 치니까 별 관심이 없는 듯하고,
신지식 검색을 보니 바로 실시간 답변이 이루어져 있던데 사람들의 관심은 크게 못얻은 듯 합니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3AKIz&q=show&page=1
http://k.daum.net/qna/view.html?qid=3AQDm&q=show&page=1

네이버 검색결과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1&dir_id=1030401&eid=NNeZTr3ODmCK4d/f4mn4JrNtmIUiH6ms&qb=c2hvdw==
(더 있는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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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신지식]






  [네이버 지식in]

두 개를 비교해보면 한 사람이 올린 듯 한 느낌도 많이 들고요. 검색결과는 그렇게 많지가 않았습니다.

이것을 문제삼자는 것이 아니라 그냥 KTF가 왜 이정도로 마케팅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매체에 쏟아부은 돈이 엄청날텐데, 효과는 아주 미미할 듯 합니다.
물론 사이트가 오픈되면 사이트의 매력에 따라 다른 기대를 해볼 수는 있겠지만
KTF문근영 편도 크게 재미를 못 봤는데 이번에도 별 재미를 못 본 것 같네요.

이상하게 SK텔레콤 T랑 이미지가 비교됩니다.(skt는 성공적인지는 모름.)

- 재미있는 것은 네이버블로그에 show의 결과물은 동방신기의 'show me your love'가  더 많다는 거죠.
아무튼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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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마케팅에 관한 오해와 진실(콜레오마케팅그룹 이주형 컨설턴트)이란 글을
보고 포스팅합니다.

바이럴마케팅, 버즈마케팅, 입소문마케팅은 각각 다른 개념이라고 합니다.
바이럴과 버즈마케팅은 하나의 행위이며, 이것이 입소문을  탓을 때  마케팅 성공여부가 가려지죠.
입소문마케팅은 어떻게 보면 바이럴과 버즈를 포괄하는 더 넓은 개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입소문마케팅의 본질 -
" 자신의 제품 안에 입소문이 날 만한 요소가 들어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한다."
   소비자들에게 끼워들기 메시지를 억지로 주입할 것인지, 아니면 그들 스스로 나서서
   이야기하고 기업을 대신해 마케팅해 주는 입소문마케팅을 위해 노력할 것인지 분명히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결국 입소문마케팅을 시작하기 전에 '입소문이 날 만한 요소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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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입소문 마케팅

Posted 2007.01.29 21:24
블로그스피어는 뜨거웠습니다. 애플 아이폰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열기는 남아있는 듯 합니다.
애플 아이폰은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힘과 내재되어 있는 기능까지도 엿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구요.
물론 새롭고 신비한 휴대폰을 구경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지만 말입니다.^^;

로버트 C. 블랫버그는 1980년대의 마케팅은 브랜드자산(brand equity)과 같은 개념들로 특징지워진 반면, 1990년대와 2000년대의 마케팅은 그 초점이 고객에 맞추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 예로 델컴퓨터(유통과정을 고객에게 맞춘 사례), AOL, Amazon.com 등이 있다고 하는데 지금은 훨씬 더 많죠.
 결국 기업은 제품에만 의존하던 흐름에서 고객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업으로의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가 되었다는 것인데요.(고객중심적마케팅 - CRM, one-to-one marketing, retention marketing)

위의 고객중심마케팅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마케팅이 바로 블로그마케팅이 아닐까합니다.
거기서 하나 더 추가시키자면 바로 바이럴마케팅까지.

 아이폰은 의도가 어떻든 간에 전세계에 확실하게 홍보를 했습니다. 그것도 비용한  몇 푼 들이지 않고 말입니다. 철저하게 비밀을 유지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되 그 기대감을 충족시킬만한 폭탄을 블로그스피어에 던진 것이죠. 위에서 말한 것들을 모두 적용시킬 수는 없지만, 입소문마케팅에서 블로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입소문이 나기전이나 후나 제품의 질은 좋아야겠지만, 앞으로 블로그가 마케터들사이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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